2024/12/09 15

"삶의 무게란?"

"삶의 무게란?"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지 듯  눈물 흘릴 때가 있고,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겠지요. 높이 올라 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 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습니다.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삶 https://m.blo..

좋 은 글 2024.12.09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사람의 수명(壽命)이 비교적(比較的) 길어 지면서  새로운 걱정거리가 있다면   아마도 길어진 노년(老年)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입을 것인가?   이런 문제(問題)는 지금(只今)까지 성실(性實)하게 살아온 사람의 경우는  조금도 염려(念慮)할 필요(必要)가 전혀 없습니다. 성실(誠實)한 삶은 미래(未來)를 건실(健實)하게 하며  삶의 여유(餘裕)와 기쁨을 예비(豫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實題)로 노년이 되어 살아보니까  건강(健康)만 유지(維持)된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노년이 되고 보니  고급(高級) 옷보다는  몸 편(便)한 옷이 좋으며   고급음식(高級食)보다는  토속음식(土俗飮食)이 몸에 좋고, 복잡(..

좋 은 글 2024.12.09

🍃🌹 나 그 네 🌹🍃

,  🍃🌹 나 그 네 🌹🍃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大聖堂)에는  세 가지 아치로 된 문(門)이 있다. ⚘️첫번째 문은  장미(薔薇)꽃이 새겨져 있는데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 라는 글귀가 있고,  ⚘️두번 째 문은  십자가(十字架)가 새겨졌는데  “모든 고통(苦痛)도 잠깐이다.”라고 쓰여 있고,  ⚘️세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重要)한 것은 영원(永遠)한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고 한다.   터키 사람들은 고난(苦難)과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인사(人事)할 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인생(人生)은 나그네와 같아서 괴로움이나 즐거움이나  눈깜박 할 사이에 지나 간다. 성서(聖書) 전체(全體)를 보면 인생(人生)을 “나그네와  행인(行人)”이라고 했다. 아브라..

좋 은 글 2024.12.09

☆머물다 가면서--

♥진짜좋은 글이네 혼자 보기아깝네 http://m. cafe.daum.net/chunghan/8roY/2374?q=%EB%91%90%EA%B3%A0%EB%91%90%EA%B3%A0+%EB%B3%BC%EC%88%98%EB%A1%9D+%EC%A2%8B&sns=kakaotalk!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바른 인생의 명답이 아니겠는가.  노후에 즐겁게 산다는 것. 누구보다도 우정을 함께 나눌 친구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좋 은 글 2024.12.09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사람의 수명(壽命)이 비교적(比較的) 길어 지면서  새로운 걱정거리가 있다면   아마도 길어진 노년(老年)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입을 것인가?   이런 문제(問題)는 지금(只今)까지 성실(性實)하게 살아온 사람의 경우는  조금도 염려(念慮)할 필요(必要)가 전혀 없습니다. 성실(誠實)한 삶은 미래(未來)를 건실(健實)하게 하며  삶의 여유(餘裕)와 기쁨을 예비(豫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實題)로 노년이 되어 살아보니까  건강(健康)만 유지(維持)된다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노년이 되고 보니  고급(高級) 옷보다는  몸 편(便)한 옷이 좋으며   고급음식(高級食)보다는  토속음식(土俗飮食)이 몸에 좋고, 복잡(..

좋 은 글 2024.12.09

👫 세상의 법칙...​

👫 세상의 법칙... ​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갑니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갑니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갑니다. ​ 계절도, 밤과 낮도, ​바람도, 구름도, ​사람도, 인연도, ​일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 ​ 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맙니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입니다. ​ 이를 생사법(生死法), 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합니다. ​생겨난 모든 것은 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입니다. ​ 지혜로운 이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삽니다. ​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 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줍니다. ​ 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좋 은 글 2024.12.09

💜12월의 독백💜

💜12월의 독백💜 몸보다 마음이 더 급한 12월, 마지막 달 ​ 달려온 지난 길을 조용히 뒤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해보는 결산의 달 무엇을 얻었고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 누구를 사랑했고 누구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이해할 자를 이해했고 오해를 풀지 못한 것은 없는지 힘써 벌어들인 것은 얼마이고 그 가운데서 얼마나 적선을 했는지 지은 죄는 모두 기억났고 기억난 죄는 다 회개하였는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한 일에 만족하고 있는지 무의식중 상처를 준 이웃은 없고 헐벗은 자를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잊어야 할 것은 기억하고 있고 꼭 기억해야할 일을 잊고 있지는 않는지 이런 저런 일들을 머리 속에 그리는데 12월의 꽃 포인세티아 낯을 붉히며 고개를 끄떡이고 있다. *좋은 글 중에서*

좋 은 글 2024.12.09

"삶의 무게란?"

"삶의 무게란?"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지 듯  눈물 흘릴 때가 있고,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겠지요. 높이 올라 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 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습니다.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삶 https://m.blo..

좋 은 글 2024.12.09

□예수님의 학력..

□예수님의 학력..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중 1865년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앤드루 존슨''을 소개합니다.  그는 3살 때 부친을 여의고  몹시나 가난하여  학교 문턱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13세 때  양복점에 취직을 하였고, 17세 때  양복점을 차려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을 한 후 부인한테서  글을 쓰고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부를 취미 삼아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뒤 정치에 뛰어들어  테네시 주지사, 상원 의원이 된 후  링컨 대통령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됩니다. 그리고 1864년  16대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하자 잠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가 이듬해 17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합니다. 유세장에서 상대편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한 나라를  이끌고 ..

중요자료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