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 덕담(德談)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뀝니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한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말의 영향력은 아주 많이 크다.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키고,
빠르게 창조를 일으킨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쉬지 않고 반복했던 말기 암환자는 한순간에 암세포가 사라졌다.
만년 꼴찌에게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었고,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이 직원들 덕담 훈련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시켰더니,
146쌍이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번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조심하라.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썩인다.
물질 기계도 사람의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덕담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라.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ㅡ우아한 인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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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 4,17>
1. 한국의 최대 수출국, 중국에서 미국으로
→ 올 1분기 수출액 대미국 303억 달러, 대중국 288억 달러...
2022년 419억 달에 비해 30% 이상 감소.
중국이 한국산 반도체를 자국산으로 빠르게 대체하면서 반도체 수출액이 급감한 영향.(매경)
2. 결국 이것이 목적?
→ '관세 유예' 조치 발표 직전 주식 대량 매입한 트럼프 측근 그린 하원의원 논란...
관세폭탄 발표 후 폭락한 주식, 중국외 국가에 유예 조치 발표후 급상승.
뉴욕 검찰, 트럼프 측근, 주변인 내부자 거래 가능성 조사.(국민 외)
3. 영국 대법, '트랜스젠더는 여성 아니다'
→ '법적 여성은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을 말한다' 판결.
공공기관 이사회의 여성 비율 50% 충족 의무 관련, 한 시민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을 여성으로 인정 안해.(국민)
4.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돌아간다
→ 정부, 오늘 의대 모집 정원 발표 예정.
이번 발표는 표면적으로는 대학 총장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지만 수업 복귀 저조에도 또 물러섰다는 지적. (세계 외)
5. '거짓말 100번이면 진실로 들려....
→ 한 때 '세월호' 어뢰 격침설, 외부 배후설 등 음모론에 빠졌던 '세월호 희생 준형이 아빠'의 고백,
네덜란드의 해양사고 조사업체 '마린'을 찾아 설명 듣고서야 의문 풀려.
특정 단체와 유튜버들이 이익을 얻기 때문에 음모론을 생산하고 유통했다 주장.(세계)
6. 음모론 유포자 처벌 '솜방망이도 음모론 사회 키워
→ 음모론 관련 판결문 43건 보니 대부분 피해 입증 어렵다 등 이유로 무죄, 소액 벌금, 집행유예 등...
43건 중 손해배상 청구 12건에서 배상 금액 평균은 1925만원.(세계)
7. 나이 많은 부자는 '펀드·채권', 젊은(49세 이하) 부자는 '주식, 가상자산'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은행에 10억원 이상을 예치한 자산가 가운데 49세 이하의 증가 속도가 50세 이상보다 두배가량 빨라.
젊은 부자는 가상자산·금·예술품을, 올드리치는 펀드·채권 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경)
8. 서울 김밥 3600원 첫 돌파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홈페이지 외식 물가.
지난 3월 기준 서울 김밥은 처음으로 3600원대에 진입,
전월보다 1.7% 올라.
2020년 3월 2446원이었다.
한편 서울 다음으로 김밥이 비싼 곳은 경남으로 3546원이었 다.
세번째는 경기(3521원).(한경)
◇서울 김밥 3600원 첫 돌파
9. 상법상 법정이율 고정 6%, 금리-물가 따라 조정키로
→ 법무부, 상법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현재는 6%로 고정되어 있어 시중 금리가 6%보다 낮을 경우 채권자 입장에서는 채무를 늦게 상환받는 게 이득인 상황이 발생한다는 게 법무부의 판단.(동아)
※ 민법상의 법정이율은 5%
◇법무부, 상법에도 ‘법정이율 변동제’ 도입 추진
10. '반려동물' vs '애완동물'
→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애완(愛玩)'은 '사랑 애(愛)'와 '놀 완(玩)'으로 사랑하고 놀아주는(가지고 노는) 동물,
'반려(伴侶)’는 ‘짝 반(伴)’과 ‘짝 려(侶)’로 짝이 되는 동물이라는 뜻.
'반려동물'은 2023년 정식으로 사전에 등재 됐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