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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6. 5. 16:37

🛑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 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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