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7931

*금지언향(今之言香)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

좋 은 글 16:14:54

*금지언향(今之言香)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

좋 은 글 16:13:04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난 할 수 있어."

❇아브라 카다브라 (Abracadabra)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난 할 수 있어." 빌 게이츠가 아침마다 되새긴 주문(呪文)이다. 말은 잠재의식을 자극한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자율 신경계에 자동으로 입력돼 그대로 실현 가능성을 높여 준다. 자신의 희망을 매일 아침 입버릇처럼 주문해 보라. 그러면 그 희망은 이뤄진다. "아브라 카다브라"는 고대 히브리어다.  '말한 대로 이뤄진다.'는 뜻이다 정신의 힘은 강하다. 하지만 말의 힘은 더 강하다. 내뱉는 말에는 그사람의 생각이 담겨있고, 고유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집중하면 할수록,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아브라 카다브라"  오늘도 말한대로 이루어지는 행복..

좋 은 글 16:12:24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2025.3.28(金).💕 ※식사후 이 3가지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https://m.youtube.com/watch?v=iX1WvuAZx9Y♧♧♧♧♧♧♧♧♧♧♧♧♧♧♧ ※고목(古木)과 그 고목의 순(筍)※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詩人)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悲慘)한 최후를 마쳤다. 이런 절망적(絶望的)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詩)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臨終)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숱한 역경(逆境)과 고난(苦難)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

좋 은 글 16:09:20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일을 그르쳐 ‘실성(失性)’하고    ‘지금’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금지(禁止)’당할 날이 오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고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됩니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못하는 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가 되어서도 무시 당합니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당하고, ​ 내 마음 속 소음과 '..

좋 은 글 16:04:36

당신의 등뒤에서 세상을 바라 볼 때가 더 행복 했다고 …

(커피) ♥ 당신의 등뒤에서  세상을 바라 볼 때가 더 행복 했다고 …  봄이 그려지는가 싶더 니 여름이 지나가고 산마다 단풍잎 물들이는 가을이 왔나 싶더니 겨울이 머물러 있는 이 마을엔    달과 별들도 부러워한다는                  금실 좋은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밭에 일하러 나간다는 할아버지의 등 뒤엔 지게가 아닌  할머니가 업혀져 있었는데요 “임자... 밖에 나오니 춥지 않아~~?“ “영감 등이 따뜻하니까 춥지 않네요” 앞을 못 보는 할머니를 업고 다닌다는 할아버지는 “임자.. 여기서 앉아 쉬고 있어 밭에 씨 좀 뿌려놓고 올테니...“ 씨앗 한 움큼을 던져 놓고 할머니 한번 쳐다보는 것도 모자라 “초가 삼가..♬ 집을 짓는 ♪내 고향 정든 땅♪♩“ 구성진 노래까지 ..

좋 은 글 16:01:39

함께 쌓아가는 사랑!

함께 쌓아가는 사랑! 친구의 소개로 직업 군인을 만나게 된 어느 여인이 있었습니다. 무남독녀로 자란 그녀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씩씩하고 남자다운 매력에 반해,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바람에 만난지 육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해서 살다보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남자다웠던 매력은, 너무 말이없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무뚝뜩한 성격은 재미가 없었고, 일만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보니, 조금씩 실망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일의 우선권을 시댁부터 두는 권위를 부리는 모습을  보고는 불만감도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친정아버지의 기일과 시댁의 제삿날이 하루의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댁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친정을 갈 수가 없었습..

좋 은 글 15:56:30

✦ 정저지와 (井底之蛙) ✦

✦ 정저지와 (井底之蛙) ✦   우물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는 뜻으로, 중국 고사 [장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알고 있는 세상이 가장 위대하고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우물 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물속에 있는 개구리에게는 바다에 대하여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 개구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이라는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여름만 살다가는 여름 곤충에게는 찬 얼음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편협한 지식인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설명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묶여있기 ..

좋 은 글 15:55:47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 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 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 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 어떤 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 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통속)하는 歲月(세월)의 한  場面(장면)뿐이지  그대 超..

좋 은 글 15:46:43

♡ 사랑은 미안해하는 것이다 ♡

♡ 사랑은 미안해하는 것이다 ♡ 에릭 시걸의 소설 '러브스토리'에서 주인공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거야."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해야 합니다.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미안해'라는 말에 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네스북에 80년간의 최장수 부부로 기록된 영국의 애로 스미스 부부는 행복한 금실의 비결로 서로에게 늘 '미안해'라고 말하는 대화 습관을 꼽았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또는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해'라고 말할 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회복과 치유가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더 미안한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미안해'라는 말속..

좋 은 글 15: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