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함)유 머 ㅇ 오락을 밥 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 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 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샤워하고 기다리다 짜쯩이 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 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하는 것을 구경 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꿀밤 한 대를 주면서, 이놈의 자식 무엇하는 거야?"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엄마, 가정부 누나 다리사이에 시꺼먼 것은 무었이예요?"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은 치솔이란다."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 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