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어와 놀이 262

묻지마 관광 (인터넷상에 떠도는 글)

🌹묻지마관광*************************************(총)(총)(총)(총)(총)(총)(총)(총)(총)(총)(총)묻지마 관광 (인터넷상에 떠도는 글)저는 이름이 김명숙이라고 해요.나이는 19♡♡년생 올해로 55살이구요.몇년 여름까지 식당일을 하다가 관뒀어요.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곱게늙었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었고 몸매도 나잇살은 있지만 날씬한 편이구요.제가 쓸려고 하는 글은 제가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남자들과 섹스를 했던 이야기구요.이번 글은 제가 다니고 있는 묻지마 관광에 대한 글이에요.흔히들 중년들의 섹스관광이라고 하죠.등산을 핑계로 아줌마 아저씨들끼리 섹스를 하러 다니는 관광이에요.저도 작년 가을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도 푹 빠져있죠.제가 묻지마 관광을 가게 된 건 작년 ..

유머어와 놀이 2024.07.01

[ 조개 들의 자부심 ]

[ 조개 들의 자부심 ]고무그릇에 담겨있는 조개들이 서로들지가 제일 이쁘다고 자기가 가장 먼저팔릴 것 이라고 자랑이 늘어졌다.첫번째, 하이얀 백합조개 왈 !!"나 같이 피부 좋은 년 있으면 나와 봐!!"그러자 두번째키조개가 "나같이 늘씬한 년있으면 나와 봐라!!"그러자 세번째가리비조개 왈"나같이 우아한 년 있으면 나와봐라!!"하고 큰소리 빵빵치니네번째전복이 하는 말"나 만큼 맛있는 년 어디 있어"하고 서로 자랑이 늘어 졌는데옆에서 말없이 듣고 있던피조개의 한마디@@@@"멘스도 없는 년들이 지랄 떨고들 있네" 하고 일어나자네 조개가 모두기가 푹 죽어 있는데***그때 지지리도 못생긴 홍합조개 왈***이년들 놀구있네털도 없는 것들이 주제에 까불고 있어:그런데.........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멍게의 한마디..

유머어와 놀이 2024.06.19

★ 성당 미사모임에서

♥ 무조건 한 번 ♥통쾌하게 웃어 보세요!!~♬♪♩★ 성당 미사모임에서신부님은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그러자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는 대로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하느님께 여쭙다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처녀들은 귀엽고 매..

유머어와 놀이 2024.06.18

"용감한 백수 경험담" 애견 데미를 봐달라고 했다.

🐈😂개새끼가 부모보다 중요한 세상 개만도 못하니 어찌할꼬(신나)"용감한 백수 경험담"아들이 외국으로여행을 못가니까국내여행을 가야한다면서 집에 와서애견 데미를 봐달라고 했다.4박5일 동안 돌보는데20만원 이라고 하니할매는 입맛을 다시며백수로  괜찮은수입이라고 생각했다.출발하면서며누리는"데미가 더우면에어콘을 꼭 켜주세요.데미밥은 시간맞춰챙겨 주시고욧!"며누리는.."어머님! 더우니전기세 아끼지말고 에어콘 빵빵켜고지내세요."'어머님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꼭꼭 챙겨드세요.'라는 말은 한마디도없고오로지 데미! 데미!였다."알았따 !너희 개님 잘 모시고있을테니휴가나 잘다녀 오니라.""개님이라뇨? 그냥 데미라고 하세요."디미고 지기미고 간에..알았따카이 !얼릉 가그라 !아들부부가 출발하고냉장고 문을 열어보니텅비어 ..

유머어와 놀이 2024.06.18

🪖 군대 갈 할배들 찾습니다,,,

☆☆이 제도 시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70세까지는 문제 없을것 같은데.?🪖 군대 갈 할배들 찾습니다,,, “”””””””””””””””””🤣누군가가 재미삼아 쓴 글 같은데엄청 공감이 가서 옮겨 심었습니다.앞으로 군대는 젊은이들보다노인네들 뽑아 가자!~~~옛날 같이 무거운 창칼 들고싸우는 것도 아니고,60이 넘은 노인네라 해도그리 허약하지도 않다.오히려 할 일은 없고,남아도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다.반면에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결혼해서 2세 만들어야 할젊은이들을 군대에가둬두니 비효율적이다.대충 살만큼 살았고,마누라 봐도 똘똘이(?)는 축 늘어져인공호홉을 해도 서지도 않고,밥해주기 싫어서 짜증만 내는할망구들과 붙어 있는 것보다 낫다.오히려 잠 없어서경계 근무 잘..

유머어와 놀이 2024.06.11

개팔자 上팔자: 🐕‍🦺

개팔자 上팔자: 🐕‍🦺      어찌하오리까. 도라지 뿌리는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하지만,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될 수도 있는 세상이되었다. 개(犬)라는 동물은지금이야말로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누리고 있다.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사람의 대접을 받으니,이놈은 용이 된 개분명하다.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주인은 이놈을 달랑 안아가슴에 품고는 한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학대했다는 죄목으로,벌을 받거나 벌금을내야한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올라올 수 있었지,마루까지 올랐다간빗자루로 사정없이얻어맞고,마루 밑으나 마당으로내쫓겼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보다먼저 방으로 들어가,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잠자리로 차지하고,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한다. 이놈은 이제반려동물이라고 하여인권에 버금가는 법의보호를 받고 있다. 닭은 고기..

유머어와 놀이 2024.06.04

🍵 처칠의 유머 😜

🍵 처칠의 유머 😜         ■유머 1청중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그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쳐칠에게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는것이 기쁘시겠습니다""기쁘지요,  그러나 내가 교수형을 당한다면 두배는 더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 거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합니다"          ■유머2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새벽4시에 못 일어납니다"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늦잠을 잡니다. 저도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 했다면 4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머3의회 출석이있는 날에 늘 지각을 하는 처칠에게 야당의원들이 질책을 하자 "예쁜 마누라와 같은 침대에서 ..

유머어와 놀이 2024.05.27

엄청난 상금이 걸린 국제공처가 대회가 열렸다.

공처가 대회                               엄청난 상금이 걸린 국제공처가 대회가 열렸다.심사위원들은 전부 여자로 구성되었고,경기는 각자가 앞에 나와서 얼마나 아내를 위하는지를 간단히 설명하도록 되어 있었다.>링컨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에 의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I will become a husband, of the wife, by the wife and for the wife....... 92점>케네디: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기 전에 내가 먼저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습니다.      Ask not what your wife can do for you but ask what you can do for yo..

유머어와 놀이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