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남자가..
어떤 남자가 ...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음...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건 어떻고?
봐~ !
☆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참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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