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함)유 머
ㅇ 오락을 밥 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 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 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샤워하고 기다리다 짜쯩이 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 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하는 것을 구경
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꿀밤 한 대를 주면서, 이놈의 자식
무엇하는 거야?"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엄마,
가정부 누나 다리사이에 시꺼먼 것은
무었이예요?"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은 치솔이란다."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 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
ㅇ 어느 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품에 젖어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였.다.
"여보, 저를 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데려가
주세요"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넉두리를 부리다가
그만 관 뚜껑사이에 머리카락이
끼고 말았다.
여인은 그것도 모르고 울고불며
함께 죽겠다고 소란을 떨다가
기겁을 하고 말았다.
머리카락이 관뚜껑사이에 낀 줄도
모르고 관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쥔 걸로 착각하고
"안 갈래요 놔주세요, 가고싶지
않단 말이에요,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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