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7954

아침 명상

(미소) 아침 명상 (미소)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한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 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하트)  💚  (하트)  🧡  💜     《 꼭 ! 읽어 보세요 》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https://swkor624.tistory.com/m/2521

좋 은 글 2025.03.29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오늘도내일도,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

좋 은 글 2025.03.29

방랑시인 김삿갓 1-27 회

방랑시인 김삿갓 1-27 회 단순한 주광(酒狂)으로만 알고 있었던 취옹 노인에게 그와같이 고답적인 풍류가 있음을 알고, 김병연은 머리가 절로 수그러질 지경이었다. 「선생이 그런 아취를 가지고 계실 줄은 미처 몰랐읍니다. 그렇다면 선생은 도인(道人)이 아니십니까?」 「에끼 이사람! 진짜 도인이 들으면 앙천 대소(仰天大笑)를 하겠........ 그건 그렇고, 도대체 자네는 어디로 가는 길인가.」  취옹 노인은 김병연의 행세를 아래위로 눈여겨 보며 다시 한번 캐어 묻는다. 김병연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솔직하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실상인즉 마음에 괴로운 일이 생겨서 술을 마시려고 취옹정 을 찾아오던 길이었읍니다.」 「아 그래? ...... 취옹정에 오던 길이라면 마침 잘 만났네. 나하고 같이 내려가서 괴로움을..

좋 은 글 2025.03.29

*금지언향(今之言香)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

좋 은 글 2025.03.28

*금지언향(今之言香)

*금지언향(今之言香)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애인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으며,                만들기도 어렵지만  녹지않게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언행은 머리에 남습니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며,       그 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를 잃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소중한게 만족입니다.  큰 행복도 만족이 없으면 기쁘지 않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하면 기쁘게 됩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에는 아름..

좋 은 글 2025.03.28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난 할 수 있어."

❇아브라 카다브라 (Abracadabra)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난 할 수 있어." 빌 게이츠가 아침마다 되새긴 주문(呪文)이다. 말은 잠재의식을 자극한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자율 신경계에 자동으로 입력돼 그대로 실현 가능성을 높여 준다. 자신의 희망을 매일 아침 입버릇처럼 주문해 보라. 그러면 그 희망은 이뤄진다. "아브라 카다브라"는 고대 히브리어다.  '말한 대로 이뤄진다.'는 뜻이다 정신의 힘은 강하다. 하지만 말의 힘은 더 강하다. 내뱉는 말에는 그사람의 생각이 담겨있고, 고유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집중하면 할수록,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아브라 카다브라"  오늘도 말한대로 이루어지는 행복..

좋 은 글 2025.03.28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오늘도 참 幸福한 날 !      2025.3.28(金).💕 ※식사후 이 3가지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https://m.youtube.com/watch?v=iX1WvuAZx9Y♧♧♧♧♧♧♧♧♧♧♧♧♧♧♧ ※고목(古木)과 그 고목의 순(筍)※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詩人)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悲慘)한 최후를 마쳤다. 이런 절망적(絶望的)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詩)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臨終)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숱한 역경(逆境)과 고난(苦難)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

좋 은 글 2025.03.28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성실(誠實)’하지 않으면 일을 그르쳐 ‘실성(失性)’하고    ‘지금’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금지(禁止)’당할 날이 오며    ‘실상(實狀)’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의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체육(體育)’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를 잃을 수 있고    ‘관습(慣習)’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됩니다    ‘세상(世上)’을 똑바로 살지 못하는 건 ‘상세(詳細)’하게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사상(思想)’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上司)’가 되어서도 무시 당합니다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고사(枯死)’당하고, ​ 내 마음 속 소음과 '..

좋 은 글 2025.03.28

당신의 등뒤에서 세상을 바라 볼 때가 더 행복 했다고 …

(커피) ♥ 당신의 등뒤에서  세상을 바라 볼 때가 더 행복 했다고 …  봄이 그려지는가 싶더 니 여름이 지나가고 산마다 단풍잎 물들이는 가을이 왔나 싶더니 겨울이 머물러 있는 이 마을엔    달과 별들도 부러워한다는                  금실 좋은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밭에 일하러 나간다는 할아버지의 등 뒤엔 지게가 아닌  할머니가 업혀져 있었는데요 “임자... 밖에 나오니 춥지 않아~~?“ “영감 등이 따뜻하니까 춥지 않네요” 앞을 못 보는 할머니를 업고 다닌다는 할아버지는 “임자.. 여기서 앉아 쉬고 있어 밭에 씨 좀 뿌려놓고 올테니...“ 씨앗 한 움큼을 던져 놓고 할머니 한번 쳐다보는 것도 모자라 “초가 삼가..♬ 집을 짓는 ♪내 고향 정든 땅♪♩“ 구성진 노래까지 ..

좋 은 글 2025.03.28

함께 쌓아가는 사랑!

함께 쌓아가는 사랑! 친구의 소개로 직업 군인을 만나게 된 어느 여인이 있었습니다. 무남독녀로 자란 그녀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씩씩하고 남자다운 매력에 반해,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바람에 만난지 육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해서 살다보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남자다웠던 매력은, 너무 말이없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무뚝뜩한 성격은 재미가 없었고, 일만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보니, 조금씩 실망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일의 우선권을 시댁부터 두는 권위를 부리는 모습을  보고는 불만감도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친정아버지의 기일과 시댁의 제삿날이 하루의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댁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친정을 갈 수가 없었습..

좋 은 글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