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幸福한 날 ! 2025.3.28(金).💕
※식사후 이 3가지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https://m.youtube.com/watch?v=iX1WvuAZx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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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古木)과 그 고목의 순(筍)※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詩人)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悲慘)한 최후를 마쳤다. 이런 절망적(絶望的)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詩)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臨終)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숱한 역경(逆境)과 고난(苦難)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香氣)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秘訣)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 이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筍)이 돋기 때문이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不定)이 아닌 긍정(肯定)적인 마인드였던 것이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筍)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筍)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새로운 감정이 생기고, 우울한 생각을 하면
우울한 감정이 생기며, 감사의 생각을 품으면 감사(感謝)할 일들이 계속 생기면서 표정도 밝아지고 행복감도 높아진다.
그러므로 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重要)하지 않을까 생각(生覺),한다. 우리들 노인(老人)의 몸에도 마음먹기에 따라 새순(筍)이 돋아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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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ing Dremer(아름다운 꿈을 꾸는 그대여!!)/조수미※
-https://m.youtube.com/watch?v=BbpuUvJ0A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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