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5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世代)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世代)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매우 경이로운 세대입니다.  아마 이 세대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없을 겁니다.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 에레베이터를 탄 첫 세대입니다.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첫 세대,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첫 세대, 세상에 꿈도 못 꾸던 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한 첫 세대, 집에서 전화받기 시작한 첫 세대이고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입니다. 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이고요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쓴 첫 세대 이기도 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환갑잔치를..

좋 은 글 2025.03.04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다 행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

좋 은 글 2025.03.04

🪻이해하기 참 좋네요.

🪻이해하기 참 좋네요. 끝까지 한번 읽어보시고 실천하시어  百歲健康 누리시길 바랍니다.      대사증후군 (代謝症候群) 김정묵(내과 원장)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는 순환과정을 이해하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대변으로..

건 강 2025.03.04

🌈[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

🌈[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 1.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그냥 한번 웃어주세요. 3.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오.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

좋 은 글 2025.03.04

<<조강지처(糟糠之妻)와 빈천지교(貧賤之交)>>

> 우리가 살아가면서 옛일을 잊어서는 아니 되지요. 특히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은 어떤 경우 에도 잊어서는 아니 되고, 은혜를 입었다면 보은(報恩) 을 해야 하고, 득을 봤다면 보답(報答)을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道理)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조강지처와 빈천지교는 두고두고 새겨두어야 할 성어인 것 같아요. 조강지처와 빈천지교는 중국의 후한서(後漢書) '송홍전(宋弘傳)'에 나오는 말로 원말은 조강지처 불하당(糟糠之妻 不下堂), 빈천지교 불가망(貧賤之交 不可忘)이지요. 조강지처(糟糠之妻)는 술지게미 조(糟) 자에 겨 강(糠) 자를 쓰는데 이는 술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구차할 때 함께 고생하던 아내라는 뜻이고, 빈천지교(貧賤之交)는 가난할 빈(貧)자와 천할 천(賤) 자를 쓰며 가난하고 ..

좋 은 글 2025.03.04

*고난에서 이겨라*

*고난에서 이겨라* 이 세상의 크고, 작은 삶의 계곡에서 좌절을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고난을 당하면 천지가 아득해지고 갈 바를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깊은 허무와 소외감과 뼈저린 절망만이 가슴에 황량하게 소용돌이 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때를 가리켜서 "삶의 위기의 때"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위기 때를 맞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인생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 때가 복을 받는 길에 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난을 견디고 나면 삶의 성숙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낙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초대 국가주석 이었던"모택동"으로 인해서 중국에 문화혁명이 일어나자 중국내 선교사들은 추방명령이 내려져서 모두 다, 중국을 떠나야 했..

좋 은 글 2025.03.04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옛날 중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던 노인이 큰 성에 볼 일이 있어서 나귀를 타고 집을 나섰다.  성에 도착해 나귀를 끌고 걷다가 어느 집 문패를 보았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사는 집’ 노인은 그 집 문을 두드렸다. "어떻게 오셨소?" "집주인과 장기를 한판 두고 싶어서 왔소"   이윽고 젊은 주인과 노인이 마주 앉아 장기를 두는데 주인이 내기를 제안했다. "그냥 두면 재미가 없으니, 진 사람이 스무 냥을 내면 어떻겠소이까?" "그거 좋소이다!"   그리하여 판돈 스무 냥을 걸고 장기를 두는데, 노인이 쩔쩔맸다. "어르신 장을 받으셔야지요." "과연 장기를 잘 두시는구려. 내가 졌소이다" "그러면, 약속대로 스무 ..

좋 은 글 2025.03.04

주옥(珠玉)같은 인생(人生)

주옥(珠玉)같은  인생(人生)  청춘 경험(靑春 經驗)이 있는  노인(老人)은  청춘(靑春)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 經驗)이 없는  청년(靑年)은  노년(老年)을 잘 모른다. ​누구나 청년기(靑年期)는 반복(反復)하고 싶은  세월(歲月)이나, ​누구나 노년기(老年期)는  거부(拒否)하고 싶은  세월(歲月)이다. ​찬란(燦爛)하다 한들  젊음을 지켜낼 장사(壯士)는 없고, ​초라 하다 한들  늙음을 막아낼 장사(壯士)는 없다. ​늙는다 해도  추(醜)한 인생(人生)을  살아서는 안 되며, ​늙는다 해도 험(險)한  인생(人生)을 살아서는 안 된다. ​노추(老醜)는 탐탁잖을지라도  장수(長壽)는 기대(期待)하고, ​노환(老患)은 달갑잖을지라도  장수(長壽)를 기대(期待)한다. ​곱게 늙지 못하면  체면..

좋 은 글 2025.03.04

함께여서 참 행복한 삶 💖

함께여서 참 행복한 삶 💖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려고 한다.  '함께' 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여서 참 좋은 당신'을 생각한다. - 좋은글 중에서

좋 은 글 2025.03.04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울 친구들 이제 모두 지하철 무임승차권자로서 이제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니 건강관리에 참조하시라 올려 드립니다.                                                  ♥우리나라 분야별 최고 명의 총정리♥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

건 강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