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자료 1653

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 시사상식 ❤️ 추석명절이 다가 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한번쯤 읽어보심 좋을 듯 해서 긴 글이지만 옮겨와 게시해 봅니다. ''기(氣)와 영(靈)의 세계''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오대조부터그이상은묘재 를 택 일해서재사를모신 다 보통은음력10월에 모신다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12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지 않으므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다. 1대를 25(30)년으로 하면 4대조는 100(120)년이 된..

중요자료 2022.09.09

♡ 향나무 처럼 ♡

♡ 향나무 처럼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생활의 지혜 117가지..

중요자료 2022.09.09

💛연륜(年輪)과 경륜(徑輪)💛

💛연륜(年輪)과 경륜(徑輪)💛 "고려장이 없어진 유래,, 고려장은 고려인이 효도심이 없어서 있었던 일인가?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그 무렵 중국 수(隋)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 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중요자료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