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가야할 길 멈추지마라🌞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鰱魚(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人生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颱風(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時間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感謝(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因緣(인연)의
所重(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出發(출발)하시길
바랍니다.
靑春과 老化는 쉬면 쉴수록 빨리 늙습니다.
♥︎ 슬픈 사연!♡
♡어떤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느 정도 늙었을까
궁금 해져서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 퇴근을 하면서 100미터 쯤에서 아내를 불러 보았다.
"여보~~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대답이 없었다.
'아~마누라가 늙긴 늙었나 보다ᆢ'
50미터쯤 거리에서 아내를 다시 불렀다.
"여보!오늘 저녁메뉴가 뭐야~?"
역시 대답이 없었다.
'아~ 내마누라가 이렇게 늙었단 말인가. '
다시10미터 거리에서 아내를 불렀다.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뭐야~~~~~!?"
대답이 또 없었다!
'아!!! 내 마누라가 완전히 맛이 갔구나!'
탄식을 하며 집에 들어섰는데
주방에서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내의 뒷 모습이 너무 애처롭게 보였다.
측은한 마음이 든 남자가 뒤에서 아내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 안으며 나직히 물었다.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야! 이! 씨발~놈아!
내가 "수제비" 라고 몇번을 말했냐~?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ㅋㅋ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음..ㅋ
아는 분이 지금 막 보내준건데 읽고 뽱~~터졌습니다.
보고 1초 라도 웃으시라고요.
본인이 늙은건 생각지도 않고.....
ㅎ ㅎ ㅎ
존경하는 모든님들 안녕하시죠?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
👃당신이였나요
바람결에 고운미소 보낸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했던사람이 .
늘 소중한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쉼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축하) 항상 기뻐하며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
▶▶▶《라면》이
《다 불어서》
●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
▶▶▶《말려들어서》
● 소식을 들은《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
▶▶▶《차가와서》
● 이 소식을 듣고《스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
▶▶▶ 국물이《쫄아서》
● 덩달아《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
▶▶▶《후라이쳐서》
● 재수없게《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
▶▶▶ 일이《꼬여서》
● 아무 상관도 없는《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
▶▶▶《초쳐서》
●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랍니다.
왜 ?
▶▶▶ (처음부터)
소금이《다 짠거》랍니다.
● 그러고나서 결국《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
▶▶▶《구워 삶아서》
평생 계속 항상 기뻐하면서 웃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50분 이상》께
(꼭 전달)을 하여 웃게 널리 배포 부탁드립니다.
'유머어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0) | 2024.11.29 |
---|---|
~ 함 꼭! 읽어보세요 ~ ~ 마지막 시대의 현상 ~● (0) | 2024.11.25 |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0) | 2024.11.21 |
"돈 잘버는 의사" (0) | 2024.11.18 |
[유머산책] 🔮{김삿갓과 처녀 뱃사공}😇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