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12

🌹 좋은 친구 / 법정스님 🌹

🌹 좋은 친구 / 법정스님 🌹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ㆍ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中

좋 은 글 2025.02.03

스스로 激勵하는方法들입니다.

스스로 激勵하는 方法들입니다.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운다. ◇30分 동안 빈둥거린다. ◇公園으로 散策 나간다. ◇每日每日 運動한다. ◇나와 남을 審判하지 않는다. ◇마음의 어떤 空間에 나한테 所重한 것을 넣어둔다. ◇苦悶되면 끝까지 苦悶해 본다.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自身을 괴롭히지 않는다. ◇가슴이 무엇을 願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時間을 갖는다.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眼鏡을 벗어던진다.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 라는 것들로부터 自身을 解放시킨다. ◇自身을 主張하되 부드럽게 主張하는 法을 스스로 攄得한다. ◇기다림의 技術을 배운다. ◇自身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마음에 와 닿는 모든 느낌들을 拒否하지 않고 받아 들인다. ◇마음이 내린 決定을 支持한다..

건 강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