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다.
가장 간사한 사람은,
필요한 때만 이용하는 사람이고,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하는 사람이고,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다.
가장 큰 도둑은,
남의 시간을 빼앗는 사람이고,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다.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갖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게으른 사람은,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다.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오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 혹시 나는 이 중에 해당되지 않는가? 검토해보자.
사람은 교육과 훈련에 의해 자연인에서 교양인으로, 욕구지향에서 사명지향으로, ~싶다 형에서 ~답다형으로 다듬어 가게 된다.
가까이에 닮고 싶은 모델이 한두 사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안목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다.
며느리를 고를때 본인보다 친정어머니의 사는 모습을 보라는 말이 주는 의미다,
여러가지 福중에 만남의 福이 제일 중요하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스승과 제자, 직장의 상사와 부하, 목회자와 신자의 만남이 특히 중요하다..적합한 시기에 훌륭한 분을 만나면 반드시 성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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