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동양에선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뤄진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자신을 닦고 가정을 가지런히 한 뒤 나라와 천하를 다스린다)’라며 가정을 중시했습니다.
서양도 다를 수 없겠죠? ‘Blood is thicker than water(피는 물보다 진하다)’, ‘A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cannot stand(분열된 집은 스스로 설 수 없다)’ 등의 격언이 가정의 중요함을 강조하지요?
언제부터인가 부모와 자녀 세대의 갈등이 주요한 사회 문제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족 갈등은 서로 남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기만 해도 해결 여지가 생긴다.”고 합니다.
가정의달의 끝 무렵에 가정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하루되시길
細등 퍼온글
https://youtu.be/lISI2vxre-g?si=nYq5SPuUesPAy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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