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이종육[소 운(素 雲)] 2022. 7. 6. 16:27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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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과 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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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龍流悔"(항용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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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人生길 뒤돌아 보고
남은 앞날 잘 계획하여
건강하고 행복한100 壽
되시기바랍니다...雲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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