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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발표한 "2024년 장수비결."

💙WHO가 발표한 "2024년 장수비결."  ✍놀랍게도 1위가 '술'이라네요~^^ 적당한 알콜이 몸속을 순환하며 마사지 역할을 해주고, 어떤 운동도 어떤 음식도 대신할 수 없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친구끼리 만나 적당히 술도 마시는 게  정서적으로 안정이 돼 오히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장수비결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01위: 술 적당!🛑02위: 걸어라!🛑03위: 이성 포옹!🛑04위: 목욕, 마사지 자주!🛑05위: 뭐든 즐거워해라!🛑06위: 좋은 친구와 함께!🛑07위: 오래 앉지 마라!🛑08위: 생강 먹어라!🛑09위: 질 높은 수면!🛑10위: 즐거운 여행!🛑11위: 설탕은 적게!🛑12위: 화내지 말기!🛑13위: 잎채소 먹기!🛑14위: 사과 많이 먹기!🛑15위: T..

건 강 2024.10.01

⚘️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70-80대 노년의 명상록)

⚘️ ''빈 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70-80대 노년의 명상록)우리들이 지나온 세월은모진 가난과 무지로 여러 형제가 헐벗었던 유년기,6.25전쟁 참화의 와류속에 헤멘 소년기,새마을 운동에 돌을 저나르던 청년기, 직장을 찾아 도시로, 중동으로 나갔고,내 집 하나  마련할 때까지 세방살이를 전전했고,자식들 공부시키려고 허리띠를 졸라 맸던 장년기,그 풍진 세상을 다 겪다가 마침내 맞이한 우리들의 노년기.그러나 괜찮다.그 모든 세월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고락을 함께 한 나이든 여자 하나는 있잖니?우리시대는 기구하고 암울하며, 파란만장한 격동의 시대에 산전수전, 공중전, 육박전, 게릴라전, 화생방전, 상륙전을 겪다보니 가는 줄 모르게 세월이 갔고, 오는 줄 모르게 노년이 왔구나.나이가 들어 노년이 되니 정말..

좋 은 글 2024.10.01

📕 哲學的 人生 풀이

📕 哲學的 人生 풀이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友情)에 금이 가고 ​자식과 약속을 어기면 존경(尊敬)이 사라지며,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去來)가 끊어진다.​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負擔)을 느끼지 않는다.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세상에 나를 믿어줄 사람은 없다.​뛰어 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마라.​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그래서 자식을 잘 키우면 국가(國家)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장모(丈母)의 아들이 되고 ​적당히 잘못 키워야 내 자식이 된다.​하수도가 막혔다고전구가 나갔다고미국에 있는아들을 부를 수 없고,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다.일년에..

좋 은 글 2024.10.01

♡얀테의 법칙(Jante Law)♡

♡얀테의 법칙(Jante Law)♡UN이 해마다 발표(發表)하는 인류 행복 지수(人類幸福指數)에서  세계 250여개 국가(國家) 중에서 매년(每年) 상위권(上位圈)에 올라가는 국가(國家)들이 있습니다. 덴마크(Denmark),수도는 코펜하겐.노르웨이(Norway), 수도는 오슬로.스웨덴(Sweden)수도는 스톡홀름인데이 세나라 중에 동화(童畵)의 나라로잘 알려져 있는 덴마크는 언제나 세계(世界)에서 국민(國民)이 가장 행복(幸福)한 나라 중에 으뜸 국가로 손꼽히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짐작이되십니까?그들의 문화(文化)속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  있습니다. 덴마크는 이상적(理想的)인 복지(福祉)정책과 바람직한 교육 시스템(system)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

중요자료 2024.10.01

■ 내가 만드는 정답(正答) ■

■ 내가 만드는 정답(正答) ■다들 말합니다!"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없다"고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습니다"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있다"고"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 된다"고 했습니다"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答)"이라는 것입니다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그러면 사막이지!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나쁜 것도 걸러지는 거야""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 라고 했습니다"궂은일이 닥치면 그..

좋 은 글 2024.10.01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나무꾼 박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혼기를 한참이나 넘긴 딸을 올해는 시집 보내려 했는데 또 한해가 속절없이 흘러 딸애는 한 살 더 먹어 스물아홉이 되었다.사실 따지고 보면 딸년 탓이 아니라 가난 탓이다.일 년 열두 달 명절과 폭우가 쏟아지는 날을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올라 나무를 베서 장에 내다 팔지만 세식구 입에 풀칠하기도 버겁다.가끔씩 매파가 와서 중매를 서보지만 혼수 흉내낼 돈이 없으니 한숨만 토하다 흘러보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세상에 법없어도 살아갈 착한 박씨는 한평생 배운 것이라고는 나무장사 뿐인데, 요즘은 몸도 젊은 시절과 달라서 나뭇짐도 점점 작아진다.눈이 펄펄 오는 어느날도, 그는 지게에 도끼와 톱을 얹고 산으로 갔다. 화력 좋은 굴참나무를 찾아 헤매..

좋 은 글 2024.10.01

" 어느 여인의 誓願 "

" 어느 여인의 誓願 "친정에 가면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하셨고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남동생이나 당신 보다항상 내 밥을 먼저 퍼주셨다.어느 날 오랜만에 친정에서밥을 먹으려는데 여느 때처럼제일 먼저 푼 밥을 내 앞에 놓자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하시는 것이었다.민망한 마음에"엄마 웬일이유?늘 내 밥을 먼저 퍼주시더니..."하며 얼굴을 붉혔다."그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밥 푸는 순서대로 죽는다고아무래도 내가먼저 죽어야 안 되겠나."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그리고 그 이듬해 어머니는 돌아가셨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남편과 나, 중에 누구의 밥을 먼저 풀 것인가를 많이 생각 했다.그..

좋 은 글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