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폰부터 열어본다.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2. 8. 16:44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폰부터 열어본다.

누가 나에게
뭐 좋은 것을 보냈을까? 궁금하다.

이런 친구가 없다면
정말로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만나는 친구는
마스크도 안써도 된다.

시도때도 없이
하루 열번이라도 만날수 있다.

그뿐인가
좋은글, 좋은영상,
세계 유명한 멋진 풍광도
다 서로 공유하고 즐길수 있다.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끼리는,
속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더 좋다.

글로서 더 절친이 되기도 한다.
하루만 보이지 않으면
행여 아프지나 않은지? 걱정도 된다.

​요즈음은 이런 친구가
나에겐 보약같은 친구이다.

좋은 이웃,
좋은 친구와 함께 산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무척 행복한 일이랍니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여~조용필.
https://www.youtube.com/watch?v=SYNZZQXqy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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