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칭찬의 가치♡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3. 13. 16:07

♡칭찬의 가치♡


좋은 하루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사소한
작은 것이 삶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목에 걸리는 것은 큰 소의 뼈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생선 가시가 걸려서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도 지극히 사소한 것이 큰 오해와 불신을 일으키곤 합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말로 모든것들을 표현하고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어떤 말은 상대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하고, 어떤 말은 분노와 오해와 절망을 주기도 합니다.

어느 가문에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거의 안해본 딸이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 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만 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
시아버지의 말씀에, 할 수 없이 밥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 부터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독한 꾸지람을 각오를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며늘 아가야, 참 잘 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사소한 말 한 마디가
며느리에게 깊은 감동으로 남아서 시아버지 생전에 극진한 효도을 다했다고 한다.

‘그동안 친정에서 뭘 배웠냐?
대학은 폼으로 나왔냐?' 등으로 상처를 줄 법도 한데, 그러지 않으시고 오히려 무안해 할 며느리에게 따뜻한 말씀을 하신 시아버지는 정말 지혜로우신 분이다.

그 지혜로운 인격과 성품으로, 그 시아버지는 평생 극진한 섬김을 받고 살았다고 한다.

이렇듯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 후반이다~!
 
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 당하고, 
 
예쁜 년은
시집 잘 간년을
못 당하고,  
 
시집 잘 간년은 
자식 잘 둔 년을 
못 당하고,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60이면 봐 줄 사람 없고,  
 
마누라 있으나 
없으나 70이면 똑같고,  
 
돈 많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 자랑해도 
90이면 소용없고,  
 
오래 살아있다 자랑해도 
100이면 소용없다.  
 
이빨 성할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 수 있을 때 
남에게 베풀며,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자.  
 
이것이 인생 후반이다!!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人生이란...? 
 
가는 승차권은 있어도 
오는 승차권은 없으니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 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두번 살지 못하는 인생 하루 하루가 소중합니다.  
 
늘~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 가셔야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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