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5. 28. 16:10

♡ 어울림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대로""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어울림 >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발자
    욱씩 다가서는 조화움
    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길 기도하며
    금주도 파이팅 하세요
20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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