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舊(친구)여
나이가 들면
나서지 말고,
미운 소리,
헐뜯는 소리,
잔소리,
不平(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便(편)하다오.
친구여
相對方(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를 마소.
適當(적당)히 져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讓步(양보)하는 것이
智慧(지혜)롭게 살아가는
秘訣(비결)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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