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하며 크게 후회 하였다고 한다.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다.
🔹️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
익자삼우(益者三友)는,
🔹️ 정직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
🔹️ 견문이 많은 사람이다.
🔺️반면, 해로운 세 친구
손자삼우(損者三友)는,
🔹️ 아첨하는 사람,
🔹️ 줏대 없는 사람,
🔹️ 겉으로 친한 척하고
성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살면서 내가 益者三友만 찾지 말고, 내가 먼저 남에게 損者三友보다, 益者三友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나자신이 먼저 달라져야합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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