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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4.화요일
"아침편지"
"반성의 힘"
두꺼운 껍질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알을 깨트리고 나오면 한 마리의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남이 깨트린다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된다.
삶을 이어가노라면
연륜과 경험이 쌓이고
지위가 오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집과 편견, 때론 고정관념에 얽매여 자칫하면 1회용 계란프라이가 되기 쉽습니다.
'두꺼운 껍질'이 생겼으면 얼른 반성하고
더 굳기 전에 스스로 깨뜨리는 용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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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멱우(騎牛覓牛) myun5381.tistory.com/m/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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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右처럼, 口에 '밥그릇' 뜻이 담긴 우리글자 http://m.cafe.daum.net/dreamt/V1Vt/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