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행복한 아침의 첫인사.

이종육[소 운(素 雲)] 2025. 4. 1. 17:20

행복한 아침의 첫인사.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으면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