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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

🌾 어울림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알고" 있습니다."모난돌이 정 맞는다"고"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말은"참"다정"하고"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입니다. 서로 양보하며"한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좋 은 글 2022.09.02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다니면 "동아대" 부부가 경로당 나가면 "부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 라고 합니다.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 라고 한답니다. 노후에, 아니 바로 지금 당신은 어떤 ..

좋 은 글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