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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 네이트 뉴스 -

[속보]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 네이트 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50108n06771?list=edit&cate=tot [속보] 당정 "1월 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권영세 "민생 경제 회복 위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제주항공 참사는 없었다"…큰일 날 가짜뉴스들☞ "꽤 춥네요" 아버지가m.news.nate.com

중요자료 2025.01.08

넘 재미있네요❗ ㅎ ☺️

넘 재미있네요❗ ㅎ ☺️ 서울 종로 뒷골목에는  평소에 편두통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살 고 있었다. 오늘도 출근을 했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그를 본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큰 병원은 종합검사비용이 너무 비싸게 나오니까  종로 뒷골목에 있는 동네의원에 가면 최신형 자판기식 쪽집게 컴퓨터 검진기가 있다고 했다. 방법은 소변을 조금 받아서 넣고 3000원을 투입하면 자판기식 컴퓨터가 병명을  알려주고 처방전까지 내 준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이 남자는  동네의원에 가서 자판기식 컴퓨터를 이용해 보기로 하고.......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서 의원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식 컴퓨터 진찰기에 넣고 3천원을 투입하자~ 컴퓨터가 마구 이상한 도형과 수식을 내더니..

좋 은 글 2025.01.08

🍒 감 동

🍒 감   동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감동과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 건강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 ...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자신이며 ...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자신..

좋 은 글 2025.01.08

半은 천국 半은 지옥 ♣♥✴️ 半은 천국 半은 지옥

♣♥✴️ 半은 천국 半은 지옥 ♣♥✴️ 半은 천국 半은 지옥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 엄상익(변호사) 법원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변호사로 법의 밥을 먹어 왔다. 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졸업하고 마지막 거처를 어디로 할까 생각 했다.  도심 속에서 살던 대로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방법이 있었다. 친한 친구들과 모여 수다도 떨고 놀이도 같이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방법 이다. 두 번째가 실버타운이고 세 번째가 바닷가에서 혼자 사는 것이다.  나는 지난 2년간 살던 실버타운을 나왔다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했다.  바다가 보이고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면서도 비용이 저렴했다.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화려함보다는 절제되고 소박하다고 느꼈다.  직원..

좋 은 글 2025.01.08

* 어느 사색가의 글 *

* 어느 사색가의 글 *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 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

좋 은 글 2025.01.08

■늙음은 自然의 攝理

■늙음은 自然의 攝理 기계를 오래 사용하면 낡아 지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면 늙음과 함께 신체가 부자연 스럽다. 늙음에서 오는 어느 정도의  苦痛과 不便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것이 불행한 노인 을 피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늙음은 내 잘못도 아니고 하 늘의 뜻이고 섭리(攝理)기에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感謝하는 편이 오히려 행복 해지는 지름길이다. 늙지 않으려 억지로 애쓰기 보다는 곱게 늙고 즐겁게 나 이 들기를 바라는 것이 오히 려 현명합니다.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 하고 老年의 삶을 하늘이 베 풀어 주는 축제로 만들어 삶 을 즐기고 행복해 하는 것이 진정한 노년의 슬기이다. 늙음은 섭리이기에 자연의 섭리에 智慧롭게 화답하면 노년의 삶이 축복과 은혜가 되고 매일 매일을 멋진 축제 로 만들어갈 수 있다.

좋 은 글 2025.01.08

물치이모

물치이모https://ejskskek.tistory.com/m/293" data-og-description="물취이모(勿取以貌) 라는 사자성어 .⚘물취이모(勿取以貌) 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외모를 보고 사람을 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 data-og-host="ejskskek.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ejskskek.tistory.com/m/293" data-og-url="https://ejskskek.tistory.com/m/29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xrz2C/hyXWrTlWqH/gzmE8BxPLgGAYNUVa1FSB1/img.p..

좋 은 글 2025.01.08

💌 변치 않는 마음

💌 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좋 은 글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