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21

"양신재동(養身在動)"하고

🌄 "양신재동(養身在動)"하고, 양심재정(養心在靜)"하라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움직임에 있고", "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 ''보약(補藥)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운동(運動)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다.'' 몸의 움직임을 강조(强調)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활동''이라 하는데 ''활(活)''은 ''동(動)''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동(動)''속에는 ''생명럭(力)''이 들어 있다. 그래서 ''동(動)''을 운용하는 것을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건강한 수명(壽命)은 운동에 있다는 심오(深奧)한 뜻으로 "소식다동(小食多動)" ..

좋 은 글 2025.07.01

히틀러와 유대인

스크랩한 URL ♡♥☎★ 히틀러와 유대인 히틀러가 왜 6백만이나 되는 유대인을 살륙했는가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히틀러는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 너무 어려서 세상을 등졌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의 어머니는 가난한 과부로서 혼자서 어린 히틀러를 키워야 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동네에서 유대인이 장사하는 정육점의 직원으로 일을 하며 간신히 지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정육점 주인이 바로 문제였습니다. 이 유대인은 히틀러의 어머니를 우습게 여기고 수시로 강간을 하며 월급이라고는 몇푼어치도 안되는 돈으로, 그것도 말을 듣지 않으면 주지도 않았습니다. 히틀러의 어린 시절은 집에 오면 엄마가 항상 슬프게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히틀러는 이 모든 것을 마음속에..

중요자료 2025.07.01

💕 아! 어머니!!!💕

💕 아! 어머니!!!💕 사업을 하는 지인의 어머니는 98세에 돌아 가셨는데, 물론 장수하셔서 모두들 호상이라고 하였지만, 몇 백년을 사신들 자식에게 어찌 장수이며, 호상이라고 여길까요? 그 분의 어머니는 근 10년을 치매를 앓으셨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그 분의 형님 내외가 모셨다. 치매환자가 늘 그렇듯이 어머니는 집을 나가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였고, 알 수 없는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그 분 형님 내외가 무척 힘들어 했었다고 하였다. 어머니의 병이 점점 깊어 갈 즈음 둘째 아들인 그 분은 사업의 부도로 집도 잃고 아내와도 이혼을 하게 되었기에, 세상이 싫어져 노숙인 처지로 이리저리 떠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허무하고 더 이상 연명할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그는 이제 그만 생을 ..

좋 은 글 2025.07.01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오늘도내일도,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준이 죽을 때까지 ..

좋 은 글 2025.07.01

*착각하지 말자*

*착각하지 말자* 우리는 노후에 대해서 착각을 합니다. 7대 착각이라고 해서 일곱 가지를 주로 얘기합니다. -첫 번 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광고 카피 잘 아시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카피를 만드신 분이 젊은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카피를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어보면요, 절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제 나이가 만으로 75세입니다. 70세 때하고 75세 때하고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니라 나이가 차면 굉장히 힘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젊을 때 노후 준비를 차분히 해야 됩니다. 만약에 60이다. 아직도 40년이 남았어, 그건 거짓말입니다. 그 40년의 삶의 ..

좋 은 글 2025.07.01

샬롬 ~~~♡

샬롬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10 🧕 어머니 말씀 🧕 🍒뭐든지 밉다가도 곱다가도 허제... 밉다고 다 없애면 세상에 뭐가 남것냐! 세상에 쓸 데 없는 말은 있어도 쓸 데 없는 사람은 없는 기다. 🍒나무가지를 봐라. 곧은 것은 괭이자루, 갈라진 건 소 멍에, 벌어진 건 지게, 가는 것은 빗자루, 튼실한 건 울타리로 쓴다. 🍒사람도 한 가지다. 생각해 봐라! 다 글재주로 잘 나가면 농사는 누가 짓고, 변소는 누가 푸것냐... 🍒밥하는 놈 따로 있고, 묵는 놈도 따로 있듯이 말 잘하는 놈도 있고, 힘 잘 쓰는 놈도 있고, 헛간 짓는 사람도 있고, 큰집 짓는 사람도 다 따로있..

좋 은 글 2025.07.01

♣ 한해의 절반인 6월을 보내며... ♣

♣ 한해의 절반인 6월을 보내며... ♣ 또 한 장의 달력을 보내는 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왔다가 가는 일도 만나서 보내는 일도 늘 해왔던 시간과 시간이었기에 아쉽다거나 서럽다거나 보내기 싫어서 붙잡아 본들 소용없는 몸부림이기에 그냥 흐르는 데로 흘려보내야겠지 세월은 늦가을에만 지는 건 아니지 6월이 진다고 달리 생각하지 않겠다 화려했던 처음은 아니지만 수풀이 무성한 건 내일도 마찬가 질 테니까 그냥 웃어 보내는 것도 괜찮을 거야 세월의 반환점에서 잠시 쉬어가라고 우거진 그늘은 처절했던 함성과 울지 못 했던 기막힌 멍 가슴도 버릴 수 없는 하나의 숙명이라고 넓고 깊은 가슴으로 포용해보자 하루와 하루는 무슨 차이 일까? 6월이 가고 내일이면 7월이 오겠지만 여기서 멈추지는 말자 지금까지 그래왔..

좋 은 글 2025.07.01

방랑시인 김삿갓 2-64 회

방랑시인 김삿갓 2-64 회 봉녀는 그렇게 호소하며 김삿갓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닌가. 김삿갓이 제아무리 도덕 군자이기로, 여인의 유혹을 물리쳐 버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무의식중에 여인의 몸을 힘차게 끌어당기니, 여인은 고대하고 있은 것처럼 전신을 송두리째 내맡기며 접근해 오는 것이 아닌가. 김삿갓은 오랫동안 금욕 생활을 해오던 처지인지라, 굶주린 호랑이가 살찐 암캐에게 덤벼들듯 사정없이 덤벼들었다. 여인도 오랫동안 애욕에 굶주려 온 듯, 사나이의 포옹을 뜨겁게 뜨겁게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김삿갓은 여인의 몸을 완전히 점령하고 있는 어느 순간, 문득 다음과 같은 의혹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혹시 나는 지금 무봉의 흉악한 음모에 걸려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그런 의혹..

좋 은 글 2025.07.01

정철 송강의 가을밤

정철 송강의 가을밤 잠 못 드는 밤, 온갖 생각으로 뒤척일 그 때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정철은 누운 채로 대답하니, 문이 열리고 소리 없이 들어서는 여인. 장옷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의 방문에, 정철은 놀랐지만, 그가 더욱 놀란 것은 장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화용월태 (花容月態, 꽃 같은 얼굴과 달 같은 자태)의 미모이었다. 진옥이 말하기를.. "賤妓 眞玉이라 하옵고 일찍부터 대감의 성을 들었사오며, 더욱이 대감의 글을 흠모해 왔습니다." 정철이 묻는다. "그래? 내 글을 읽었다니 무엇을 읽었는고?" 하니, 진옥이 "제가 거문고를 타 올릴까요? "하고는 읊기를....... 居世不知世(거세부지세)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을 모르겠고 戴天難見天(대천난견천) 하늘아래 살면서도 하늘..

좋 은 글 2025.07.01

올 여름의 경고●

●●올 여름의 경고●●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만에 오는 후텁지 근한 최고온이 될 것이 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 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 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수 (溫水) (25°c)를 천 천히 마시세요. 🔴차가운 물이나 얼음 물은 피하세요. 🔴후텁지근한 날씨에 는 🔴다음과 같이 하세요.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 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 고합니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 날 어..

중요자료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