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신재동(養身在動)"하고, 양심재정(養心在靜)"하라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움직임에 있고", "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 ''보약(補藥)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飮食)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은, 운동(運動)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다.'' 몸의 움직임을 강조(强調)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활동''이라 하는데 ''활(活)''은 ''동(動)''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동(動)''속에는 ''생명럭(力)''이 들어 있다. 그래서 ''동(動)''을 운용하는 것을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건강한 수명(壽命)은 운동에 있다는 심오(深奧)한 뜻으로 "소식다동(小食多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