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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기무사 부대가 오늘부로 방첩대로!! -

이종육[소 운(素 雲)] 2022. 9. 4. 14:18

대한민국~기무사 부대가 오늘부로 방첩대로!! -

옛날 이름으로 바뀌어 간첩들 소탕 작전에 들어갔으며 조폭들 체포명령이 내려졌다는 군요. 민주당과 전라도 조폭들의 연결을 끊는 소탕령을 내렸다는군요.

이재명과 연계된 경기 연합과 연계된 국제마피아 조직도 모두 검거령이 내렸다네요. 이재명도 끝나 버렸군요.

이준석이는 오늘부로 대표직에서 해임되어 버렸고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시켜서 제대로 칼을 뽑았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박수쳐야 할 윤석열 정부의 시작

      ㅡ정재학ㅡ

미국대사가 거의 1년이 넘도록 파견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친북한 친중국, 종북을 외치던 문재인 시절이었다. 청와대를 온통 주사파로 채웠던 문재인은 간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였다. 오죽하면 미국이 대사조차 파견하지 않았겠는가.

세계 제1의 무기체계와 전술을 지닌 미군과 연합훈련을 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시뮬레이션으로 보낸 5년이었다. 코로나는 핑계였고, 북한의 지시에 따른 반역행위였다. 국군의 자체 훈련도 못하게 하였다. 남하해온 북한배를 나포(拿捕)했다 하여 대한민국 국군 4성장군을 일개 행정관이 불러다 호통을 쳤다.

이에 미국은 한국을 믿지 않고 주요 행사에 대한민국을 배제하였다. 정보교류마저 중단하였다. 그 정보가 북한으로 넘어가는 일을 막기 위함이었다. 한미동맹이 무너진 시절이었다.

이제 한미동맹이 복원되고, 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진 이때, 폴란드가 무려 25조에 이르는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비행기 등 국산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한다는 소식이다. 이제 그토록 소원하던 자주국방(自主國防)의 길이 열리고 있음에 가슴 설레이는 감격을 맛보고 있다.

이제는 탱크, 자주포, 잠수함, 천궁, 탄도미사일 심지어 초음속 4.5세대 전투기까지 우리 손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세계인이 선호하는 최상의 우수한 무기라는 점은 감격에 감격을 더하는 일이었다.

우리는 나라를 빼앗기고 동족상잔을 겪는 비극을 지나는 동안 얼마나 자주국방에 목을 매었는지 모른다. 반드시 자주국방을 이루고 어떤 적과도 싸워 무찌른다는 상무정신(尙武精神)을 바탕으로 강력한 국방력을 일으켜, 지난 수백년의 원한을 씻고자 하였다.

이제 그 길이 열리고 있음이다. 세계 최고의 무기체계를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이루고 있지 않은가. 특히 미군과의 연합훈련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자주국방을 앞당겨줄 것이다.

문재인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무너진 원전생태계도 60% 정도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도 희망을 주고 있다. 그리하여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에 원전건설 수출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가 에너지 부족현상을 극복하고자 원전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4세대 원자로를 개발하여 곧 원자력잠수함도 만든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 또한 희망을 주는 가슴 뛰는 소식이다.

경상수지도 50억불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자동차가 돌아온다는 소식도 들린다. 기업이 돌아오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다.

무려 300여개에 이르는 공공기관도 줄여나가 10% 예산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공무원 수도 줄인다고 하였다. 곧 국가재정이 건전해질 것이고 1조억달러에 이르는 나라빚도 줄어들 것이다.

민노총 불법시위에 엄격한 법집행을 선포하였다. 기업 위에 군림하던 노동자들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 두번 다시 노동자들이 공무원노조를 산하(傘下)에 두고 공무원사회를 호령하는 일도 없어져야 한다.

아파트값 하락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예적금 증가 또한 희소식 중의 하나라 믿는다. 비록 영끌족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비정상적인 부동산 거품은 제거해야 한다.

교육정책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 전교조 교육정책만큼은 폐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각한 학력저하현상을 개선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마음껏 놀고 먹는 학교가 아니라 최소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는 깨우칠 줄 아는 학교가 되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전교조와 언론노조를 민노총 수하로 두어 교사가 혹은 기자들이 노동자의 지배를 받게 해서는 안된다. 교사는 스승이라는 존엄한 존재다. 스승이 될 분들이 일반 노동자들의 지휘감독 하에 있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윤석열 정부가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고 있다. 외교, 국방, 안보, 경제, 문화, 교육정책 모두 제대로 길을 잡고 있다.

다만, 저질러놓고 떠나간 문재인의 반역을 언제 바로 잡을 것인가. 탈북어민북송사건,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 함박도 사건, 3조에 이르는 대북송금의혹사건, 파로호 개명(改名)으로 파악되는 친중간첩사건 등 무수히 많다. 그러므로 문재인 구속수사는 언제 시작할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반역의 공범(共犯)이 아니라 반역의 주체(主體)이다. 이 저질정당이 저지른 일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백척간두(百尺竿頭)진일보(進一步)다. 정치를 겁내지 않는 것이 영웅이다.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에 또 한 명이 죽었다. 모두 4명이다. 그러므로 이재명 수사는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또 누가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쓰레기는 빨리, 그리고 조용히 치우는 법이다. 가을서릿발 추상(秋霜)같은 처단만이 정치를 살린다.

대한민국은 정치만 잘 되면 된다. 더러운 저질(低質)들이 당(黨)을 이루어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고 있다. 그 저질(低質)들이 바로 주사파 북한간첩들이며, 더불어공산당이다.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대통령실이 친인척과 지인들로 자리를 채워 국정을 농단한다고?
참 더럽고도 치사하고 뻔뻔한 놈들. 아래나 읽어보고 짖어대던가 말던가.

이런 패거리들이 지금 용산집무실 9급 행정관을두고 무어라 짖어대는가 삼복더위에 끌려갈까봐 정신 못차리고 미쳐 발광하는가.

김정숙 옷 심부름하던 프랑스국적 양해일의 딸은 청와대 행정관.

김어준 처남 인태연은 청와대 비서관.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해 먹었다는 탁현민은 의전 비서관.

마약 밀수한 지 아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울부짖던 유시춘은 유시민 누나니까 EBS사장.

문재인 선거캠프 측근 조해주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문재인 팬카페 회장 코레일 이사.

문재인 팬클럽 운영하던 국밥집 사장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문재인 동생친구 대우조선해양 사장.

문재인과 친한 동네 약국주인 류영진은 식약처장.

문재인 측근 동네 병원의사 정기현은 국립의료원장.

히로뽕 건달은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군대절친 선임 노창남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장.

문재인 경남중 동기 텐트 지지대 공장하던 김국진은 한국화섬협회 회장.

해양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문재인 경남고 동기 황호선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문재인 선대본 부본부장 오영식 낙하산 타고 코레일 사장했다가 사고치고 짤림.

코레일과 5대 자회사 임원 무려 35%인 13명이 문재인의 비전문가 낙하산.

강남대 박성민은 24살이니까 청와대 1급 비서관.

지 사무실 사무장 정진상은 정책실장 관직주고

시장,도지사 2인자 권력.양아치 유동규는 도개공 사장보다 힘쎈 본부장.

깡패 전과자 백종선은 수행비서관.

문자폭탄 전과자 김현지는 경기도청 비서관.

법카횡령과 초밥심부름 총책 배소현은 5급 사무관.

이재명 단식 쇼질할때 수발들던 마술사 신승은은 주무관을 거쳐 코나아이 이사.

원래 늘공이 아닌 별정직은 시험봐서 채용하는게 아니다.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인물중에 특채하기 때문에 측근 관련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측근을 500명도 넘게 무차별로 낙하산 태운 독보적 적폐는 문재인밖에 없을 것이다.

감히 이것들이 지금 뭐라고 시비를 하나? 
또한 별정직이라도 법카 횡령해 초밥 심부름을 시키는 범죄행위와 사적  업무에 동원했다면 명백한 처벌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