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이종육[소 운(素 雲)] 2022. 9. 23. 13:55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는다"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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