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0일
림삼의 편지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세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이고, 순수한 마음이며, 배우는 마음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을 옮겨드립니다.
https://youtu.be/H15bnJE9a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