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5월8일 아침편지(해)
♣어버이날 아침♣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사람이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
하고 나에게 전부를 준
부모님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신지요?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
들과 선배들은 고마워서
답례하고 싶어 불러내고
날 위해 밥을 짓고 밤
늦게까지 기다리는 부모
님께 감사하다고 생각은
하시는지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배우들 가정사
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려도 일상에 지치고
힘든 부모님을 위해 진심
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으신지요?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는
위대하기에 오늘 부모님
께 전화라도 마음의 선물
을 드리는 아름다운 오늘
맞이하시기를 소원
합니다~(음표)(음표)(오케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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