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발이 없음을 원망했는데
길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데일 카네기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살을 생각하고 강물에 뛰어들려고 하는 찰나에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무척이나 가난해 보이는 발이 없는 그 사람은 웃고 있었다. 마음에서 나오는 웃음이었다. 그 웃음이 카네기에게 새로운 마음을 갖게 했다.
새로운 삶을 살게 했다.
나는 발이 없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천사라고 생각한다.
큰 어려움도 작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작은 어려움도 크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어려움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어려움의 크기도 달라진다
어려움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어려움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있고
그 어려움을 디딤돌로
더 높이 오르는 사람도 있다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은 좋은 것이다
고난 중에 웃을 수 있다면 더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고난 중에 배울 수 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삶 속에 고난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하신다.
고난도 길이 되며, 눈물도 길이 된다.
잘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잘 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도와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고
도와주시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다
삶은 나를 속일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속이지 않으신다
삶은 나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고난도 길이 되게 하시며
눈물도 길이 되게 하시며
어둠도 길이 되게 하신다.
인터넷에서 좋은글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랑시인 김삿갓 1-79 회 (0) | 2025.04.24 |
---|---|
재밋고 위로가 됩니다 !! 끝까지 읽어 보세요 (0) | 2025.04.24 |
♡시인 이강흥의 행복편지 ❤★사람의 관계★ (0) | 2025.04.24 |
*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25.04.23 |
🎇 “六不合 七不交” (0) |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