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4

▷인생이 추워질 것 같아서•••◁

▷인생이 추워질 것 같아서•••◁ "날씨는 춥지만 지금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인생이 추워질 것 같아서 올라왔다."  / 대학생 김 모(26세)•대전 '인생이 추워질 것 같아서 올라왔다'라는 대목에서 호흡이 멈췄다. 26세면 한창 자기 앞가림에 바쁠 나이인데 게다가 수도권도 아닌 대전에서 올라왔으니••• 아! 이런 청년 덕택에 대한민국은 희망의 불씨를 절대 끄트릴 수 없다. 淸나라 顧炎武고염무(1613~82)는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필부(보통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天下興亡 匹夫有責)"라고 했다. 지금은 그 태산같은 책임을 다해야 할때다. 조선이 기울어져 가는 19세기 말에 무지렁이 백성을 꾸짖는  최한기崔漢綺(1803~77)의 통탄이 가슴을 때린다.  "어쩌다 속은 것은 부끄러울 것 없지만 ..

좋 은 글 15:10:11

☆..왜 사는가?..☆

☆..왜 사는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왜 사는가? 라는 의문을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 보게 됩니다. 하지만 늘 명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법문시간 한 청년의 질문에 법륜 스님은 이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즐겁게, 때로는 고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사는 걸까요?” 하고 청년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법륜스님이 다음과 같이 예기했 습니다. “사람이 하루 하루를 사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는 거예요. 풀이 자라는 데 이유가 있나요? 토끼가 자라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처럼 사람이 사는 것도 다 그냥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운지 아니면 괴로운지는 자기 마음을 제대로 쓰느냐 못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니 ‘..

좋 은 글 15:06:36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먼길을 떠나게 된다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먼길을 떠나게 된다. 와 ~~대박이다 80세 벽을 넘으면,어떻게 해야하나? 발췌한 글이오니, 親舊님들 잘 읽어 보세요. '삶'이란 지나고 보면, 長壽의 저주에 빠지기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 있는 餘生을 보내야 한다!!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 의학부 졸업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 해 온, 정신과의사 가 쓴 '80세의 壁'이란 책을 봤다.  80의 璧을,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전혀 다르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하나, 건강 수명평균은 男 73세,  女 75세이다!!~~  그런데, 80세를 목전에 두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간병 받는 처..

좋 은 글 14:40:04

◇ 사과 과녁 맞추기로 나이를 가늠해 볼까요?

◇ 사과 과녁 맞추기로 나이를 가늠해 볼까요? ◇ 1.    2번 맞추면 나이는 80세 2.    5번 맞추면 나이는 70세 3. 10번 맞추면 나이는 65세 4. 15번 맞추면 나이는 60세 5. 20번 맞추면 나이는 50세 6. 25번 맞추면 나이는 40세 7. 26번 맞추면 나이는 35세 8. 27번 맞추면 나이는 30세 9. 28번 맞추면 나이는 30세 ◇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내 나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가늠해 보세요... http://ggg.guolaiwanba.net/minigame/pgdyh/?from=groupmessage&isappinstalle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