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자료 1973

중산층의 기준이 이렇게 다르네요

👉💞💞 중산층의 기준이 이렇게 다르네요💞💞👈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이상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니는 정도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하고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중요자료 2023.01.12

요 임금과 왕비

(하트) 요 임금과 왕비 (하트) 글이 너무 좋고 많은 여운을 남겨주기에 올려 봅니다. 고대 중국 역사상 가장 살기 좋은 태평성대를 구가했다는 요순시대(堯舜時代)의 이야기 입니다. 요 임금이 민정시찰을 나갔다. 만백성이 길가에 부복하여 왕의 행렬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왕에게 무한한 존경과 복종의 뜻을 보였다. 그런데 기현상이 발생했다. 길가 뽕밭에서 뽕을 따는 처녀가 부복은 고사하고, 한 번도 돌아보지도 않고 열심히 뽕만 따고 있는 게 아닌가? 한 마디로 왕의 권위 따윈 알 바 없다는, 일종의 배반행위였다. "어가를 멈춰라” 왕명에 따라 천지를 흔들던 악대도 음악을 중단하고, 화려한 행렬이 제자리에 섰다. "어떤 놈이라고 생각하는가?" 친위대장이, "촌구석의 뽕 따는, 무식한 처녀인 줄 아뢰옵니다."..

중요자료 2023.01.12

최근 발표한 유익한 통계 정보!

🇰🇷 최근 발표한 유익한 통계 정보! 2022년 1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천천히보시면 ♡남은인생 관리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 2022년도 총인구 통계 ㅡ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ㅡ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 명 입니다. 🧒남자ㅡ25,861,116 명 👧여자ㅡ25,940,333 명 🏠세대수 ㅡ 21,825,601 세대 (2) 시와 도의 인구 •서울ㅡ 9,814,049명 •부산ㅡ 3,455,611명 •인천ㅡ 2,953,883명..

중요자료 2023.01.11

사람다운 사람

사람다운 사람 미국의 제 20대 대통령은 제임스 가필드(James Garfield)인데 1831년 출생해서 1881년까지 살다가 만 50세에 세상을 떠난 대통령입니다. 그에게는 짧은 생애 속에서도 유독 일화(逸話)가 많은 대통령입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보면 란 제목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필드는 클리블랜드 인근의 쿠야호가 카운티 흑인 마을의 통나무 집에서 매우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2년만에 아버지가 사망하는 불행을 겪습니다 초등학교도 무척 어렵게 다녔습니다. 교과서를 살 수 없어 남의 책을 빌려 공부를 하고 남의 어께 넘으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안타까운 마음에 아들 가필드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 우리처럼 가난한 집이..

중요자료 2023.01.11

중용에 대하여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것이 남지 않고, 미운사람 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 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것이 남에겐 하찮을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것이 나에겐 하찮을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줄은 모르고, 남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 받는줄은 모릅니다. ​타인을 잴때는 성인군자 의 도덕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 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 과 비판을 합리화 하고는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것이 삶의 '중용지도(中庸之道)' 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 (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봅니다. ​'중용'은 쓰는 사람 에 따..

중요자료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