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에 즈음하여..
박정희 대통령각하 44주기 추모하며 ① / 경지 김 윤 배
각하께서는 1917년 11월14일 경북 선산군 구미면 상모리에서 태어나셨으며,
62세 생신을 19일 앞둔 1979년 10월26일 육사 제2회 동기로, 당시 정보부장 이었던 김재규에게 꿈도 다 이루지 못한 채 억울하게 시살(弑殺) 되셨습니다.
각하께서는 세계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로서 선 개발, 후 통일 원칙을 세우시고 경제개발을 통하여 국력강화로 북한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극복한 후 통일을 추구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각하께서는 조국건설에 우리가 더욱더 굳게 뭉쳐 건설해야 된다고 역설하셨던 진정한 민족주의자 이셨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각하님 구호가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였었지요.
계층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열강들의 외세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경제부흥을 통하여 가난하던 백성들에게 굶주림에서 벗어나 풍요롭게 살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각하께서는 명심보감 권학 편에 있는 주희(朱熹)의 글을 좋아하셨지요.
少年易老學難成 :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一寸光陰不可輕 :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未覺池塘春草夢 : 연못가의 풀은 아직 봄꿈을 깨지 못했는데
階前梧葉己秋聲 : 섬돌 앞의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누나.
조국과 민족 번영을 위해 국민들은 물론 젊은 학생들에게도 솔직한 심정으로
자본이란 자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두뇌에도 있다면서, 우리인생도 인생전순직서(人生轉瞬即逝)라는 말처럼 눈 깜짝 할 순간에 지나가니, 우리 모두 합심하여 부지런히 일하자고, 설득하고 계몽을 하셨습니다.
국민여러분!!
“앞으로는 공산당의 어떠한 도발행위가 있더라도 우리는 눈도 까딱하지 않고, 우리 모든 국민들이 철통같이 단결해서, 우리조국 건설에 더욱 더 굳게 뭉쳐서 건설합시다.”라면서 애국의 길에서 간절하게 부탁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나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정치문제에 직접 개입하길 좋아하는 나라치고 잘된 나라가 이 지구상 어디에 있습니까?
정부 물러가라, 국회 해산하라, 그렇다면 다음에는 학생들이 직접 정치하겠다는 말 입니까?”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이런 버릇이 생긴 것입니까?”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들은 서슴없이 조국근대화란 희망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하고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는 지금도 심각하고 냉엄한 경쟁과 발전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시시각각으로 가중되는 도전과제는 우리의 비상한 결의와 분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침착하고 태산과 같이 자각하고, 그야말로 우리 국민들은 한쪽으로 공산주의자들과 투쟁을 하면서, 또 한쪽으로는 건설을 촉진해 나가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 국민들이 자유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문제에 있어서 전쟁수단에 호소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들은 은인자중하고, 자제하고, 인내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자제와 인내에도 한도가 있다는 것을 북한 김일성 괴뢰집단들에게 엄숙히 또한 분명히 경고를 해 두고자 하시면서, 자조 자립 협동정신을 강조 하셨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 자주국방대국, 의료선진대국, 과학 선진대국, 기술선진대국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평생을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 조국통일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이루신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은 국민들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하셨으며, 정도 눈물도 많으신 인간적인 성군이셨습니다.
국민과 서슴없이 막걸리 한잔하고, 직접 농촌에 내려가서 벼 심기도 하셨으며, 국민이 아파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셨습니다.
저 머나먼 독일로 간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신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영부인님의 진심을 떠 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하였으며, 만약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훗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며, 한평생을 대한민국과 함께 사신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은 대한민국 역사에 위대한 성인이셨습니다.
각하님의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생전에 못다 이루신 세계1등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 말씀처럼 통일은 대박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좌우이념전쟁으로 갈라진 혼란한 국민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각하의 좌우명처럼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민주 탈을 쓴 사회주의 이념인 경제민주화를 내건 자들을 처단해 주시옵소서.
정치인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심과 반공정신을 주시옵소서.
한때 각하를 버린 국민들이오나 용서와 은혜를 베풀어,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혜안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년 10월 일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신 희 순
오. 이. 박. 사 애국동지회 단장 이 정 신. 등
전국 애국동지 5,000여 회원 일동의 마음을 담아
멸공이 답이다. 무찌르자 오랑캐. 때려잡자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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