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3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요거 재미 있내요 끝까지 읽어보세요~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 🍒三食(삼식)       세 가지를 먹어라.            1. 술을 먹되,      2. 안주와 같이 먹고,      3. 밥까지 먹으라.   ~~~~~~~~~~~ 🍒三樂(삼락)        세 가지를 즐겨라.          1.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 대화를 즐기며,     3.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 🍒三禁(삼금)        세 가지를 금하라.           1. 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 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

건 강 2025.02.12

아프레 쓸라(Apres cela)

아프레 쓸라 (Apres cela)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누구나 한번 쯤 이러한 의문을 가져보았을 것입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질문은 동서양의 모든 철학자의 질문이요 모든 인간이 갖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못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돌 비석이 하나 있고 그 비문에는 ‘아프레쓸라 (Apres cela)’ 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해서 적혀 있다고 합니다.  ‘아프레 쓸라’라는 말은  ‘그 다음은,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이라는 뜻인데, 그 유..

좋 은 글 2025.02.12

[💙어울림과 인생 ]

[💙어울림과 인생 ] ⚘️누구든 만나라. 행복하게 대화하라. ⚘️꾸밈없이 웃어라. ⚘️서로 바라보며 차를 마시라. ⚘️각자의 존귀함을 확인하라. ⚘️ 동경대 의대 교수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 세명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권고합니다. ⚘️조용한 사색보다 깔깔거리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해도 좋지만, 운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남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어울리다 보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개선되며, 젊어져서 더 활기차게 보입니다. ⚘️매일 몇 번씩 집 밖으로 외출하는  집단을 "외출족"이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

좋 은 글 2025.02.12

엣지 패털 활용하기 . . . 등등등등

엣지 패털 활용하기 https://youtu.be/66fVv4qsx5M?si=U-7X6ZhGroHWPDV2 전세계 금메달 한글이 삭 쓸이https://youtu.be/WuOev9nbMfw 여기가 외국ㅇ이야 한국이야https://www.youtube.com/shorts/p3QDP0ftwPk?feature=share 삼성폰 쓴다면 이것 무조건 설정 하세요https://youtu.be/eyiy5-FW464 5억며이 지켜본 무대에 오른 한국인https://www.youtube.com/shorts/pIxCaqwoWHA?feature=share 쥐 죽은 듯 조용하던 오스트리아 빈https://youtu.be/OosNQVIdx_I 가난한 한국에 한번 가볼께요https://youtu.be/PzhlkoQhWCM 은행 직..

중요자료 2025.02.12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지요?

전달: 2월 14일이 무슨 날인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지요? 영혼없는 민족이 되지 맙시다. 화이트데이가 맞는지 발렌타인데이가 맞는지 자세히 아는사람있나요? 이럴수가 죄송합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이시고 우리민족의 자랑이신 안중근의사가 왜놈들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겁니다. 참으로 믿기힘든 치욕입니다. 앞으로는우리가 웃으면서 초코렛을 나눠먹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지요? 피끓는 31살의 젊은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인 2월 14일. 우리가 제대로 알고 뼈속깊이 새겨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죽음을 앞둔 아들에게..

중요자료 2025.02.12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우아하게 늙는 것은 노인들이 바라는 이상이다. 하지만 '노인4고'(苦)라는 말이 있듯이 노인들에겐 바라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오게 된다.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 無爲苦) 등 이중에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 축복(祝福)받은 노인이다. ​일찌기 공자(孔子)는 노년이 되면 모든 욕심의 유혹부터 뿌리칠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말 속에는 '노욕'(老慾)은 곧 노추(老醜)와 직결된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어, 노욕이란 불청객이 5고(苦)로 하나 더 추가된다. ​세계적으로 덕망이 높은 존 맥아더 목사는 노인들의 삶을 이렇게 정의 했다. 단지 오래 살았다는 것만으로 늙은 것은 아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

좋 은 글 2025.02.12

○ 넋두리 ○

○ 넋두리 ○ 삶이란 어쩌고 저쩌고 인생(人生) 노후(老後)에는 어찌해야 한다느니 하는 소리들 다 부질없다.  건강(健康) 하나 잘 챙기고 살면 그게 바로 노후(老後)의 행복(幸福)이다.  건강(健康)한 거지가 병(病)든 왕(王)보다 훨씬 더 행복(幸福)하다는 말이 있다.  건강(健康) 만큼은 꼭 다잡고 살자. 이제는 더 비울 것도 없고 더 버릴 것도 없다.  우리 늙은이들은 젊었을 때 숭고(崇高)한 생명(生命)의 의무(義務)를 다했다.  또한 자신(自身)의 유전자(遺傳子)를 남기려고 죽을둥 살둥하며 살아왔다.  지금(至今)까진 희생(犧牲)의 욕심(慾心)으로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내몸부터 추슬러야 한다.  배고프면 챙겨먹고, 심심하면 TV 보면서 커피도 한잔씩 내려마시고 그래도 부족(不足)하다 싶으면 음악..

좋 은 글 2025.02.12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 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 했..

중요자료 2025.02.12

🛑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 어찌 바람만 스쳐 갔으리요. 그리움도 스쳐 갔고, 사랑도 스쳐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 이겠지요. ​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 뒤돌아 본 산길에 새겨진 추억은 알지요. 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길도,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 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나고,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 와의 길,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입니다..

좋 은 글 2025.02.12

괜찮은 척하며사는 거지/이해인/詩

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 이해인/詩 사람들은 제 각기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이겨내는 거지, 그러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짐은 가벼워 보이고 내 짐은 무겁게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모퉁이를 돌아가 봐야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가보지도 않고 아는척 해봐야 득 되는 게 아무것도 없지요.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져 아픔과 고민이 다 쓸려간다 해도 꼭 붙들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마음입니다 https://cafe.daum.n..

좋 은 글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