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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일으킨 영웅들 !!!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8. 25. 15:44

🇰🇷우리나라를 일으킨 영웅들 !!!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이룬 奇蹟 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하지않고 비판만하는 우리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 우리나라에 三星이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른다. 무려 50%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삼성전자다. 
그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주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나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회장을 두번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를 위해 압박하는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묶어놓았다.
戰爭을 할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스럽다. 

임진왜란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를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위해서는 많은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것이 된다. 
그렇게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이병철회장이 작고하기 몇해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그룹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와 물질적인 豊饒를 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전체 상속세를 한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적인 잣대로 핍박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하는게 아니다.  
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할 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賣國奴인지 ??? 

2. 이사람이 대한민국 조선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가오슝(高雄)의 산양조선소(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했다. 

당시 이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십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뿐이지 이렇게 두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군함이 싣고온 군수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꾸고 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장관의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해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공장이나 수산물 같은걸로는 나라가 될것 같지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공업은 자동차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공업이 이렇게 변할것이고 한국조선공업은 어떤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조각도 못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모함속에서도 선각자인 박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공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세계최고가 된것은 박정희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했다. 

■박정희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 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최첨단 기술을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장쩌민(江澤民)주석이 조선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유출이 우려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걸 우리가 다할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운반선 같은 최첨단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 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했을때가 비로소 늙은것이다. 
ㅐ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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