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서운함과 사랑"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11.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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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5.화요일
"아침편지"
'서운함과 사랑"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서운하게 하면 더 쉽게 화를 내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서운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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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취장(有短取長) , "오늘" 이라는 소중한 선물 myun5381.tistory.com/m/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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