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강자의 소유물이다
평화는 어디까지나 강자만이 가질수 있는 전리품이지 약자는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개념이다.
지금 이스라엘을 잘못 건드렸던 하마스는 해체되었고 그들의 친구 헤즈볼라는 지도자 <하산 라슬라라>와 그 후계자 <하심 사피엘>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궁지에 몰린 헤즈볼라는 견
디지 못하고 휴전을 제의하고 나왔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뚝심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마스와 헤즈불라 주민들은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릴 것이다.
전쟁에 패한 약자의 비참함이란 말로 형언할 수 없다.
북베트남에 패한 남베트남 주민들 수십만이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에 떠다닐 때,
국공내전에서 패한 장개석의 국민당 주민들이 배를 타고 대만으로 도망갈 때 그 비참한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도 36년간 나라를 잃고 압박과 설움에서 충분히 학습을 한 경험이 있는 국민이다.
그점에서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 국민이 강자로서 영원히 평화를 지킬수 있도록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무시하고 중동의 불량배들을 강력하게 타격한 배짱을 높이 평가한다.
한 국가의 지도자란 모름지기지 그래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네타냐후>는 6.25 전쟁 때 휴전협정을 반대하고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강수로 미국을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냈던 이승만 대통령에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북괴의 김정은에게 비밀 USB와 거액의 달러를 싸다 바치고 비굴하게 평화를 구걸하려 했다.
그리고 야당대표 이재명이는 "이기는 전쟁보다는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비굴한 말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국민은 평화를 누릴 수 없다.
우리들과 우리들 후손들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려면 강력한 리더십과 철저한 안보의식으로 무장되고 백만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진 <네타냐후>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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