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자료 1973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실학사상(實學思想)-

스크랩한 URL ♡★♥★♡ 다산 정약용 茶山 丁若鏞 -실학사상(實學思想)- 다산 정약용은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강진 유배지에서 18년 동안 귀양살이 하면서 자기를 모함한 몇 사람에 대해서만 불편한 얘기를 조금 했을 뿐 국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원망도 하지 않았고 평생을 나라 걱정 백성 걱정, 관료들의 부패 척결에 500여권의 저술을 통해 정치,행정,법학,경제,지리,의학,공학 등을 아우르며 철저한 실학사상을 펼친 실천 철학인이다. 대 저작을 집필하시고 75세에 생을 마치신 선생을 그리며 몇 자 적어봅니다. 성호 이익 선생의 유고집을 읽고 실학에 꿈을 키운 다산 정약용 선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유네스코는 2012년에 세계기념 인물로 네 사람을 선정하였는데 한국 최초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등재됐..

중요자료 2022.12.08

🌿🫱 숫자 4는 🫲💐

🌿🫱 숫자 4는 🫲💐 ​ 숫자 4는 지상(地上)의 세계(世界)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 조물주(造物主)께서 천지(天地)를 지으실 때 4를 염두(念頭)에 두고 모든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셨다고 합니다. ​ 나를 둘러싸고 있는 완전(完全)한 상태(狀態)를 하나로 묶은 망라(網羅)하는 숫자. 완전성(完全性), 전체성(全體性), 질서(秩序), 합리성(合理性)을 상징(象徵)합니다. ​ 4 에서 비롯되는 것 으로는 🍒 동서남북(東西南北)의 기본방위(基本方位), ​ 🌿 춘하추동(春夏秋冬)의 4계절(季節)은 지구(地球)는 태양 주위(太陽周圍)를 돌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季節)을 만듭니다. ​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며 많은 이들 가슴에 소망(所望)을 담아주는 달은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로 4..

중요자료 2022.12.06

"10월 유신은 박정희

"10월 유신은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목적으로 단행한 초헌법적 비상조치" 였다고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10월 유신에 관한 서울대의 대자보 가 화제가 되고 있어 그 전문을 옮겨봅니다. 유신 당시의 국내.외 시대적 배경과 성과 등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어 일독을 권합니다. (대자보 전문) 10월유신,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가 업적인가? 유신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을 정지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강력한 대통령제를 구축한 국가적 결단이었다. 하지만 유신을 선포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맥락, 그 목적과 위대한 성취는 가려져 있다. 그리고 민주화가 과거 모든 사건을 재단하는 도그마로 통용되면서 유신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 양 매도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유신을 통해 이..

중요자료 2022.12.06

🌵카타르 월드컵 상금

🌵카타르 월드컵 상금 월드컵 상금은 해당 국가 축구협회로 지급이 되어 스텝과 선수들에게 각각 포상금 형식으로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상금은 약 4억 4천만 달러라고 하네요. *⃣우승: 4200만 달러(570억) *⃣준우승: 3000만 달러(407억) *⃣3위: 2700만 달러(366억) *⃣4위: 2500만 달러(339억) *⃣8강 탈락 4팀: 각각 1700만 달러(230억) *⃣16강 탈락 8팀: 각각 1300만 달러(176억) *⃣조별예선 탈락 16팀: 각각 900만 달러(122억) *⃣32 국가 출전수당은 따로 경기당 150만 달러씩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150만 달러이면 한화로 약 20억 원입니다

중요자료 2022.12.06

묘서동처(猫鼠同處)

묘서동처(猫鼠同處) 대한민국 핵심 브레인인 전국 대학교수 880명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은 1위가 묘서동처(猫鼠同處), 2위가 인곤마핍(人困馬乏)이다. 올해의 정치 사회 문화의 현상을 나타내주고 있는 말이다. *묘서동처(猫鼠同處): 고양이와 쥐가 함께 살고 있다는 말이다.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되어 어울리고 있다는 뜻이다. 사례를 들면 대장동 50억 원 클럽이나 LH 임직원 땅 투기 등등 정치 사회적 사건을 꼬집는 말이다. *인곤마핍(人困馬乏): 사람(人)도, 말(馬도). 모두 지쳐 피곤하다는 말이다. 코로나19 시국에 비상식적인 정치판의 내로남불, 거짓정보와 내거티브로 인한 진흙탕 싸움을 보며 사람들이 지치고 피곤한 한 해 였음을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

중요자료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