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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이 시작되는 첫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소중하고

9월 한달이 시작되는 첫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되어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라는 인연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당신을 기억하며 9월 첫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우리가 그런 인연으로 9월의 행복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https://m.blog.daum.net/jokh1125/15864102?..

좋 은 글 2022.09.03

이상한 사진들

temp_1662103619589.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598.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07.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16.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22.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30.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36.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42.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49.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56.601393470.jpeg내려받기 temp_1662103619662..

관광.볼거리 2022.09.03

오늘과 옛날

(하트) 오늘과 옛날 (하트)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엔 대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

좋 은 글 2022.09.03

💢 손 주

💢 손 주 며느리가 손자를 연년생으로 출산을 하여 육아가 힘드니까 할매 할배가 큰 손자를 데려다가 초등핵교까지 키워서 돌려 보냈다. 자식 키울때는 몰랐던 짜릿한 사랑으로 옥이야 금이야 애지중지키웠다. 명절에 만나면 너무 이뻐서 끌어안고 뽀뽀를 하고 주머니 털어서 용돈 챙겨주시고 헤어질 땐 늘상 아쉬워했던 할배와 할매!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었다! 손자녀석 얼굴이 아련히 떠오를때 마다 전화라도 하면 며느리가 받아서 "아버님 영식이 학원갔다 와서 지금 자고있어요" "아버님 저 지금 바빠요. 다음에 전화 드릴께요" 하면서 전화는 끊겼다! 더 많은 세월이 흘렀다! 손자 놈이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할배는 너무 기뻐서 친구들 한테도 자랑을 하면서 막걸리 파티도 벌리고 신이 났다! 고..

좋 은 글 2022.09.03

♧ [얼씨구(蘖氏求),절씨구(卍氏求),

♧ [얼씨구(蘖氏求), 절씨구(卍氏求), 지하자졸씨구(至下子卒氏救)] 역사상 900여회나 되는 외세침략을 받았는데, 한번 전쟁을 치르고 나면 전쟁에 나간 남자들은 거의 씨가 말라버릴 정도로 많이 죽었지요. 그러다 보니 졸지에 과부가 된 여자들과 과년한 처녀들은 시집도 못가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디를 간다 해도 쉽게 씨를 받기가 어려웠던 거지요. 그래서 한이 맺혀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그 소리가 바로 “얼씨구절씨구 지하자졸씨구''였다고 합니다. 그 말뜻은 ■얼씨구(蘖氏求) : 세상에서 가장 멸시 당하는 서자(庶子)의 씨라도 구해야 겠네. ■절씨구(卍氏求) : 당시 사회에서 천노(賤奴)였던 중의 씨라도 받아야 겠네. ■지하자졸씨구(至下者卒氏求) : 가장 낮은 졸병의 씨라도 구해야 ..

좋 은 글 2022.09.03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4가지

♦️♦️♦️♦️ ♦️♦️♦️♦️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4가지 ♦️♦️♦️♦️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

건 강 2022.09.03

🍒 추억 소환 글 / 이 채

🍒 추억 소환 글 / 이 채 인생 칠십이면 가히 무심 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 같으니 ~ ~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 육신이 칠십이면 무엇인들 성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 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 인생 칠십이면 가히 천심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한 세상! 왔다 가는 나그네여 - - 가져 갈수 없는 짐에 미련을 두지 마오.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무겁기도 하건만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사시나요 ?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

좋 은 글 2022.09.03

● 죽은 뒤에 남은 돈ㆍ福인가? 毒인가?

● 죽은 뒤에 남은 돈 ㆍ福인가? 毒인가? 일본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군마현의 한 쓰레기 처리 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 해에만 약1,900 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하니, 외롭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음 직전까지 돈을 생명줄 처럼 움켜쥐고 있던 노년의 강박감 을 말해준다. 돈은 써야 내 돈이다. 내가 벌어놓은 돈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쓰지 않으면 내돈이 아니라 남의 돈일 수 밖에 없다. 노인들이 돈에 집착 하는 이유는 자식이나 사회로 부터 버림 받았을 때, 최후에 의지할 곳은 돈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오지만, 사실 그 정도로 비참한 경우를 당하게 되면 ..

좋 은 글 2022.09.03

[행복이란]

[행복이란] 시간이 없다며 쩔쩔매는 이에게 물었다. "왜 그리 바쁘게 사냐?"고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였다. 많은 건물과 돈을 갖고도 악착같이 돈을 벌려는 이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냐?"고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였다. 많은 권력을 갖고도 만족 못하는 정치인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큰 권력이 필요하냐?"고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였다. 도대체 행복이 어떤 것이기에 모두들 행복, 행복 하는지 궁금했다. 나이 지긋하신 철학자에게 물었다. “행복이 뭐냐?"고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공부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였다. 많은 신도들로부터 추앙받는 목사님께 물었다.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기도했지만, 아직도 응답이 없다“였다. 수십 개의..

좋 은 글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