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겨울이 점점 깊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1. 26. 16:20

1 월 25 일 목요일날 입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한파로 날씨가 무척 추워요
벌써 1월달도 막바지에 도달을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열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옛날 엄마들은 속상하면 얼음을 깨고 손빨래를 하셨습니다.
양잿물 비누 넣고 팍팍 삶아 방망이로 내리쳐대며
하얗게 하얗게 빨아 탈탈 털어 빨랫줄에 널었습니다.
풀 먹여 빳빳하게 만들어 다듬잇돌 위에 펴두고,방망이로 팡팡 두드리며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사람은 행복하길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감사와 기쁨넘처 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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