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스님''😫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 공양을 하던 주지 스님을 바라 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빵아가씨는, "야! 맨날 풀만 먹고 염불만 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
옆에 있던 딴 아가씨가. "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
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 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하는 염불.
조~오바라 몬묵~나
조오~바라 ~몬~묵나
아 안~조서 ~몬~묵찌
조~오바라 조~오바 라~
아~안조서 ~몬 묵찌~~~
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 "아니 스님! 염불하시면서 왜 자꾸 속세녀들을 흘끔흘끔 보고 그러세요?"
라고 말을 하자. 스님 왈,
"헐~ 이놈 봐라!
야! 이놈아,
💘금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ㅋㅋㅋㅋㅋ
한번 웃어봅시다~~ㅎㅎ
웃는날은 행복한날이고
웃지않는날은 불행한 날
맘것 웃고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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