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 "찬 음식은 추한 몸을 만든다!"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10. 27. 15:58


       [필독 건강정보]
⛑️ "찬 음식은
     추한 몸을 만든다!"

찬 음식은 
거지보다 못한
추한 몸을 만든다. 

찬 음식, 찬물,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시원한 드링크와 차는 두통을 가져오고
파킨슨, 치매,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든 시원한 음식은 몸에 들어오면 36.5 도로 데워야 하는데 
그 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가져다 찬 음식을 데우는 곳이 간과 담 이고, 담즙(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는다.

찬물 한 컵을 35.5도로 데우는데 드는 에너지는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찬 물을 36.5도로 데울 때의 불의 세기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불의 세기가 있어야 한다. 

그 에너지를 간에서 빼앗아가니 간과 담이 견디겠는가?
그래서 간은 견디다,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기능을 상실하고 굳어져서 경화가 되고 암이 된다.

그래서 간경이 지나가는 갈비뼈 밑과 담경이 지나가는 
머리가 아프게 되어있다.

그 다음 타격을 받는 곳은 비장과 위이다. 
위는 소화액이 1/3로 줄어서 소화가 안 되고, 
비장은 인슐린 분비가 안 되어 당뇨에 걸린다.

찬물과 찬 음식을 즐기면서 당뇨를 낫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고지혈증에 비만에 모든 병이 생기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겠는가. 

또한 찬 음식을 즐겨 먹으면 대장이 물 흡수를 하지 못하고 
신장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서 신부전증 또는 투석을 해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차게 먹으면 신장이 나빠져서 골다공증에 걸린다.
신장이 좋아지면 골다공증은 자연히 없어진다. 
골다공증은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차게 먹으면 두통과 파킨슨 병, 치매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췌장, 소장, 등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한다.
그래도 차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당신의 버릇과 선택을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다.
당신이 죽음을 선택 하더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누가 막겠는가.

몸에 대한 모든 권한은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노릇 똑똑하게 해라, 몸 일순간에 망가진다.

새 차를 뽑아서 술 먹고 운전한번 잘못해서 
어디에나 들이 박는 것과 찬 음식 먹는 것은 같은 것이다. 

명품 차라고 해서 부서지지 않는 차는 없다.
당신이 아무리 건강한 체질로 태어나도 그 건 허세일 뿐이다.

담배는 암을 발생하는 제 1순위가 암이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여 그만큼 기관지를 더렵게 하고 괴롭혔으면 이제 그만 둬라.

당신이 고성방가하고 떠들어 대면 이웃이 시끄럽다.
당신이 아무리 자기 몸이라고 함부로 하면 부모형제가 괴롭다.
제발 그 광기를 멈춰라. 몸은 견디어 내지 못하고 죽음으로 간다.

운전 잘못으로 당신의 명품 차를 패차 시키지 말라.
치매 걸린 사람의 비참함을 직접보라.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냉동실에 넣어두면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 싹이 트지 않는다.

당신 몸 건강하다고 거만 떨지 말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눈물겹도록 가슴이 아려오는 
마음에서 당신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찬 음식과 담배는 당신을 조금씩 죽여 가서 가장 추한 인간으로 만드는 악질이다.

내 선배가 찬 맥주와 찬 술을 좋아하는 데 부자 중의 부자다.
인성이 좋아서 자기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 까지 찬 맥주를 
대접하는 후한 인심의 소유자다.
그런데 치매에 걸렸다.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빈다. 찬 음식과 담배 이제 놓아주어라.
찬 음식과 담배가 생각나면 당신의 부모형제와 자식을 떠올려라.

그리고도 찬 음식과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부모형제 자식들과 이별하겠다는 것과 같다.

끊겠다는 한 번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 
당신의 결단을 기대하며, 건강하여 다 함께 웃는 날을 기약한다.

두통, 파킨슨, 치매, 당뇨, 골다공증, 고지혈증, 비만 등 
모든 병의 안녕을 고하며....

(펌글)

이글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옮겨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