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휼지세(蚌鷸之勢)"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 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 는 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 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다 "알고"는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에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 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로 드라마같은 좋은 이야기입니다. (0) | 2024.11.03 |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0) | 2024.11.03 |
카카오톡 채널 좋은 글귀 (0) | 2024.11.03 |
💗 행복(幸福)한 하루 (0) | 2024.11.02 |
☘️🍀어울림 (0) |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