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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

좋 은 글 2024.04.06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누구 일까~? 생각해 보면 지금 카톡을 보고있는 당신 같기도 하고..!!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배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 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서로의 만남이 깊은 만남이 되어준 나눔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보람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이기적인 마음보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

좋 은 글 2024.04.06

■ 된장에서 배우는 지혜

■ 된장에서 배우는 지혜 수십 년 간 먹어온 된장의 의미를 모르고 먹기만 했는데 어느 날 "된장의 오덕(五徳)" 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이 글에서 된장이 지닌 다섯 가지 덕이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1)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자기 맛을 잃지 않는다. 이것을 단심의 덕이라 한다. 2) 항심(恒心) 된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오히려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이것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항심의 덕이다. 3) 무심(無心) 된장은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지방을 녹여낸다.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주는 덕을 된장의 무심이라 한다. 4)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맵고 독한 맛을 부드럽게..

좋 은 글 2024.04.06

◆ 여정 회고록

◆ 여정 회고록 세월은 왜 이렇게 빠른지 어느새 머리도 빠지고 백발이 되더니 턱밑엔 주름이요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는 검은점이 자꾸 생기네.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씹던 어금니는 인프란트로 모두 채웠네 . 안경을 안쓰면 신문 글자도 얼른 거리니 세상 만사 보고도 못본척 살란 말인가 . 아니면 세상이 시끄러우니 보고도 못본척 눈감으란 말인가 . 그런데 모르는척 살려하니 눈꼴 시린게 어디 한두가지 이던가. 나이들면 철이 든다 하더니 보고 들은게 많아서인가 잔소리만 늘어가니 구박도 늘어나네. 잠자리 포근하던 젊은 시절은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긴긴밤 잠 못이루며 이생각 저생각에 개꿈만 꾸다가 뜬 눈으로 뒤척이니 하품만 나오고 . 먹고나면 식곤증으로 꾸벅꾸벅 졸다가 침까지 흘리니 누가 보았을까 깜..

카테고리 없음 2024.04.06

♥ 마음(心)이 곧 경전이다

♥ 마음(心)이 곧 경전이다 팔만대장경을 260자로 줄이면 '반야심경'이다. 반야심경을 다시 5자로 줄이면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이다. 일체유심조를 한 자로 줄이면 마음 즉 심(心)이 된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는 것은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의 마음이 곧 경전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육체라고 보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인간의 생명과 죽음, 질병과 건강,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마음)임이 더욱 분명해졌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사실이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주인은 육체를 위해서 먹었고, 옷을 입어도 육체를 위해서 입었다. 모든 것이 육체를 중심으로 보호막을 쳤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중요자료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