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9

심 장 마 비

🆘 심 장 마 비 나이 먹으면 이런 글도 봐 두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말이야?! 만약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분만 보고 기억해 놓으시면, 엄청난 비극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아래 사례를 꼭 숙지 하시고 이걸 보시는 즉시 주변 지인들께도 보내 주세요! 또 한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 지금 시각 오후 6시 15분.. 평소와 다름 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차안에 혼자 있습니다) 기운도 없고 몸은 천근만근 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하루 종일 스트레스도 엄청 ..

건 강 2025.05.25

🧡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

🧡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

좋 은 글 2025.05.25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버지의 간절한 호소]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버지의 간절한 호소] 사랑하는 아들, 딸 그리고 사위, 며느리에게 오랜만에 이렇게 펜을 든다. 나도 이런 편지를 써본 적이 없단다. 하지만 오늘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쓴다. 오늘 오찬 모임에서 나와 같은 노인이 한 분, 조용히 말씀을 꺼내시더구나. 그분은 이번 6.3 대선을 앞두고 평생 단 한 번도 편지를 써본 적 없지만, 큰 결심을 하고 자식들에게 손수 편지를 써보냈다고 했다. 왜냐고? 그 자식들 모두가 호남 출신의 자랑스러운 민주당 지지자들이었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는 이번만큼은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고, 우리 후손들의 자유와 생명이 걸린 선거이기에, “부디 이재명만은 안 된다”고 써내려간 그 마음. 그런데 놀..

좋 은 글 2025.05.25

👄 입 ( 口 )

👄 입 ( 口 )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입을 통해서 밥, 과일, 고기를 먹고 술도 마십니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어디서 왔지요? 땅(地)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은 땅의 지기(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입은 지기(地氣)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면 천기(天氣 )가 들어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코(鼻)입니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를 흡입 합니다. 산소는 바로 천기 입니다. 천기를 흡입하는 코와, 지기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로 인중(人中)입니다. "사람의 가운데"란 뜻입니다 이 부위가 인중(人中)이라는 이름이 된 이유는, 천기와 지기의 중간이기 때..

중요자료 2025.05.25

해로동혈(偕老同穴)

해로동혈(偕老同穴)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부부란 서로 믿고 의지할 때 진정한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 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 라는 말이랍니다. 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 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지만...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

좋 은 글 2025.05.25

코람데오

코람데오 오늘도 겉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속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0:34-35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짧은 묵상] ♧♧♧ 우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오늘 말씀처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거수일투족과 우리의 중심을 다 아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 든든하기도 하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게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으로 우리를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며, 우리의 생각과 의도까지 다 아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의 삶의 태도는 달라져야 마땅합니다...

좋 은 글 2025.05.25

✍️다 늙어서 겨우 깨달은 것 5가지

✍️다 늙어서 겨우 깨달은 것 5가지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배우지만, 어떤 진리는 나이가 들어야만 온전히 이해됩니다.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늦게라도 깨달았다면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남은 시간을 더 지혜롭게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니까요. 오늘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 들면서 공통적으로 깨달은 다섯 가지 인생 진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젊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닫게 됩..

좋 은 글 2025.05.25

방랑시인 김삿갓 1-141 회

방랑시인 김삿갓 1-141 회 해도 해도 싫지 않아 다시 하고 또 하고,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도 다시 하고 또 하고. 爲爲不厭 更爲爲 (위위불염 갱위위) 不為不為 更爲爲 (불위불위 갱위위) 훈장은 종이를 집어 들고 한문과 해설문을 한참 동안 눈여겨 보다가 별안간 무릎을 치며 감탄하는 것이었다. 「과연 옛날 사람들은 남녀 간의 묘리를 잘도 묘사해 놓았구나.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도 다시 하고 또 하고라는 말은 얼마나 절묘한 표현인가!」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그 말이 아주 실감이 나시는 모양이구료.」 「실감이 나다 뿐이겠어요. 허기는 여자를 좋아하기는 선생도 나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오. 안 그래요?」 훈장은 별안간 역습으로 나온다. 김삿갓은 정면으로 질문을 받고 웃을밖에 없었다. 「나한테서도 거기 ..

좋 은 글 2025.05.25

🍏 노인이 십니까? 어른이십니까?

🍏 노인이 십니까? 어른이십니까? 내가 사는 지역에 노인(老人)이 많으면 우리 사회는 병약(病弱)해 지지만, 어른이 많으면 윤택(潤澤)해진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腐敗)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날짜가 지날수록 발효(醱酵)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른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노인은 나이를 날려버린 사람이라고 평하지만, 어른은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成熟)해지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노인은 머리만 커진 사람이고, 어른은 마음이 커진 사람입니다. 노인은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지만, 어른은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우려고 합니다. 노인은 모자라서 자꾸 채우려 욕심부리지만, 어른은 비우고 이웃..

좋 은 글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