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자료 1653

나를 쏘아라!여상환

나를 쏘아라!여상환2024년은 6.25발발 74주년이다. 6.25때 우린 아무 준비가 없었다. 학교는 전부 휴교하고, 학생들은 농사를 지으라고 농촌으로 보내졌다. 그래서 개전 초기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기 시작하여 낙동강까지 후퇴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동강 전투의 회복과 맥아더의 인천상륙으로 이 나라를 구했다고 알고 있는데, 실상은 조금 다르다. 낙동강 전선의 전투는 곧 영천, 포항, 다부동 전투이다.경북 칠곡군 왜관 읍에서 동북으로 좀 들어가면 학이 머무르는 산이라고 하는 해발 654m의 유학산(留鶴山)이 있다. 이 산정 근처에 마이클 레스 미 중령과 김재명 소령이 이끄는 대대병력이 주둔하고 있었는데, 이곳이 뚫리면 대구까지 뚫리는 개활지로서 부산까지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을 뺏기면 유엔군이 상륙..

중요자료 2024.06.26

6월을 맞이할 때마다 잊지 못하는 미국은 우리나라에 어떤 존재인가?

6월을 맞이할 때마다 잊지 못하는 미국은 우리나라에 어떤 존재인가?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 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 7,140명, 부상자 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국군 희생자 645,000명에 비해 무려 27%나 된다.이처럼 많은 미군이 한국 땅에서 희생된 것이다.특히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미국 장군의 아들들이 142명이나 참전하여 그 중에 35명이 전사했다는 사실이다.그 중에는 대통령의 아들도 있었고, 장관의 가족도, 미8군사령관의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즉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 존 아이젠하워 중위는 1952년 미3사단의 중대장으로..

중요자료 2024.06.26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방법"

📮2024.6.25.화요일"아침편지""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방법"이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단 하나, 바로 내면의 평온함을 찾는 것이다.인생에서 어떤 일을 경험하든, 무슨 일이벌어지든,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속 평온함을 유지해야 한다.그것이야말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다.어떤 상황에서도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는것,이것이 바로 명상이며 깨달음입니다.삶의 파도가 드높을 때,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칠 때,그때마다 태풍의 눈처럼 고요함을 지키는 것, 그저그 모든 것이 오고 감을 지켜보는 것, 그것을지켜보는 '나'를 알아차리는것,이것이 명상의 핵심입니다.🌻불경일사부장일지(不經一事不長一智)♡m.cafe.daum.net/dreamt/Dzdc/14896?svc=cafeapp🌹마늘껍질의 놀라운 효과 m.cafe.daum...

중요자료 2024.06.25

♡Frame의 법칙

(반함) 너무 감동을 주는 글이라 몇번본 내용이지만 못본분을 위해서 보내 드립니다.♡Frame의 법칙한 친구가 물었다.“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피워도 된 다고 생각하나?”“글쎄 잘 모르겠 는데. 신부님께 한번 여쭤보는게 어떻겠나?”신부님에게 다가가 물었다.“신부님, 기도 중에 담배를피워도 되나요?”신부는 정색하면서 대답했다.“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절대 그럴 순 없지."친구로부터 신부님의 답을 들은 다른 친구가 말했다.“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다른 친구가 신부에게 물었다.“신부님, 담배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신부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

중요자료 2024.06.24

[복 받은 땅]

이런글도있네u😇🫠😄😀[복 받은 땅]대한민국 땅에서 사는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국가표준 식물목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식물 수는 5,0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냥 5천 종이라면 그 종류가 많은지, 적은지, 느낌이 안 올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유럽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조금 과장하면, ‘전 세계 식물백화점’이 바로 우리나라인 셈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중 2,600종은 식용이고, 또 그 중 1,200종은 약초라는 사실입니다. ‘쑥’만 해도,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은 종류가 다양하고, 모두 식용이거나 약초인 반면, 외국 것은 독성이 있어서 먹지 못한답니다. 당연히 약으로도 쓸 수 없답니다. 또, 한국의 약초를 외국에 옮겨 심으면 쓸모없는 들풀로 변하고, 한국의..

중요자료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