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460

풍성한 한가위 잘보내세요

🌸🌻🌼🍒🌼🌸🍀 9 월 8 일 (목요일) 풍성한 한가위 잘보내세요 그동안 보내주신 ㆍ카톡 인연이란 관계에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서로에안부를전할수있다는게 최고에선물이아닐까ㅡ생각되네요 늘건강하시길바람니다 넉넉히명절잘보내세요ㅡ 월계카톡방"/운영관리자" 🌸🌻🌼🍒🌼🌸🍀 꼭 읽으보세요 ~ https://m.blog.daum.net/swkor624/1711?category=0 🍂 ╰❥🅛🅞🅥🅔❤̴̶̷̆̈𝖘𝖚𝖒𝖒𝖊𝖗ღ҉ 🏄 ҈҉ 🍀ۖ

좋 은 글 2022.09.08

🔊 가을편지 - 이 해 인

🔊 가을편지 - 이 해 인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이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에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순하고도 단호한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용서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톡, 하고 떨어지는 조그만 도토리 하나 내 안에 조심스레 익어가는 참회의 기도를 닮았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노년을 위한 좋은 글 https://blog.daum.net/jme5381/1252 *

좋 은 글 2022.09.08

[李東柱]☝️황혼의 자유✌

[李東柱] ☝️황혼의 자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웃고 싶으면 웃고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자유 ~ 늙음이 아니면 어찌 누릴수 있으리 일하기 싫으면 놀고 놀기 싫으면 일하고 머물기 싫으면 떠나고 떠나기 싫으면 머물고 바람처럼 살수 있는 이 행복! 늙지 않으면 어찌 맛보리오! 회한의 벼랑 끝에서 돌려달라 돌려달라 악다구니를 쓴다해서 되돌아 올 청춘도 아니지만.... 예서 무얼 더 바라고 무얼 더 얻으려 하겠는가 ? 산에도 가고, 절친들과 모여서 맛집찾아 식도락도 즐기며 나날을 보낼수 있으니... 아~ 늙으니까 참 좋다. 황혼길 인생 ! 우짜던지 멋지게 살다 훌훌 털고 갑시다 아, 석양의 황금빛이여! 황혼의 영광이여! http://m.blog.daum.net/jme5381/932

좋 은 글 2022.09.08

🍊녹두로 만병을 다스린다🍊

🍊녹두로 만병을 다스린다🍊 녹두는 껍질은 푸르고 속은 노란색이 나는 콩이다. 무엇이든지 빛깔이 푸른 것은 해독제로 좋은 기능이 있다. 그래서 수은이나 납 같은 중금속에 중독되었을 때나 비상에 중독되었을 때 녹두죽을 먹으면 중독이 풀린다. 녹두는 껍질에 해독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약으로 쓸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쓴다. 녹두는 껍질은 푸르지만 속은 노랗다. 노란 속에는 천연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녹두는 훌륭한 해독제인 동시에 면역강화제이며 염증치료제이다. 구내염이나 잇몸이 곪아서 퉁퉁 붓고 아프며 피나 고름이 나는 데에는 녹두를 거칠게 빻아서 물로 끓여서 그 물을 입에 5-10분가량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기를 여러 번 반복하면 잘 낫는다. 녹두로 기른 숙주나물도 해독제로 아주 좋다. 덜..

건 강 2022.09.08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이다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이다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은 다 유학 보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다. 그러나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했다. 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호스피스사역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 간병인으로 섬겼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맨 먼저 만난 환자분은 80대 할아버지였다. 이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음식을 입에 넣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화장실에 모시고 가고, 온갖 궂은일을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어느 날 이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시켜야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래서 순간순간 찬송도 불러드리고, 성경도 읽어드리며, 그분을 위해 기도했다. 그랬더니..

좋 은 글 2022.09.08

🎆 신념(信念)의 힘

🎆 신념(信念)의 힘 2차대전 참전 해군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했던 해군 장교가 암에 걸려 군대를 의가사로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는 최후 통첩을 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3개월 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90일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그는 미해군사관학교 졸업생으로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그때만큼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얼마 남지않은 마자막 생애를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게 해 달라고 청원했습니다. 암때문에 의가사 전역을 당한 그를 군에서는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는 국회의원들을 찾아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부결되었고, 결국..

좋 은 글 2022.09.08

정(情)

스크랩한 URL ↔☎♥☎↔ 정(情)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 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 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늘- 건강 하시구요.🙏 ⚘️말(言語)의 지혜⚘️ https://m.blog.naver.com/jms7218/222644626656 ★★★ CHEOL . J ~sunam옮김☏☎☎☏

좋 은 글 2022.09.08

92세 할머니 살면서 후회 했던 점

temp_1662609290014.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28.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40.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50.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61.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76.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86.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094.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102.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2609290108.1513476421.jpeg내려받기 temp_166..

좋 은 글 2022.09.08

🔴 "정" 🔴

이렇게 좋은글이 또 있을까요? 아침 명상에 좋은 글입니다 🔴 "정"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

좋 은 글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