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웃기는 글 .
함 웃고 갑시다요.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
개랑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
헐 ㅋㅋㅋ.ㅎㅎㅎㅎ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
가득 하세요.ㅎㅎ
🎼 나비야청산가자 🎼
http://m.blog.daum.net/yeongho1836/421
'유머어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은홍 시인의 짧은 시 (1) | 2022.10.08 |
---|---|
구봉서배삼룡송해-재판소에서 왔습니다. (0) | 2022.09.30 |
👃당신이였나요바람결에 고운미소 보낸사람이 (1) | 2022.09.23 |
멋진 시 "치마"이런 시를 읽은적이 있으신가요? (0) | 2022.09.15 |
웃고 회춘하세요.(6개) (0) | 2022.09.14 |